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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 임신사실을 신랑에게 잘~ 말해주고싶어요

결혼3년차 |2015.04.02 20:07
조회 6,772 |추천 3
방탈죄송요~오호~ 맨날 눈팅하다 드디어 저도 글 한번 써봅니다
저는 결혼4년차(만2년6개월) 새댁인데  저아무래도 임신한거같아요 /^0^/작년까진 신랑이랑 신나게 놀러다니며 신혼즐기고올해는 애기계획했거든요  
이거 어떻게알리게 좋을까요?사무실로 축애기아빠 이렇게 꽃바구니보낼가하는데. .더좋은아이디어 있으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아직병원안가봐서잘모르겠지만. . 혹시 이번달아니라면 다음달에  써먹으면 돼죠ㅎㅎ
참고로우리신랑 자랑하자면 끝없어요 ㅎ ㅎ 회사잘다니고 집안일잘하고 친정에 잘하고 밤에도 로맨틱한 저에겐 과분한 백점 만점에  천점입니다
추천수3
반대수11
베플|2015.04.03 17:07
외국 동영상에서 신발 선물한다고 예쁜상자에 아기 신발 포장해서 주더라구요. 자기 신발인줄 알고 풀어보다가 아기 신발 보고 감동해서 울더라는...
베플|2015.04.03 06:08
밑에분 말씀에 동의해요.좋은 일에 마가 끼인다고 조심하면좋을거같아요.. 저는 의도하지않았지만.. 신랑이랑 과일먹는데 갑자기 헛구역질이나는거에요. .그래서 우엑!했는데.. 그순간 신랑표정을 지금도 잊을수가없네요.. ㅎㅎ밥먹다가 갑자기 우엑! 해보시는건...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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