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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서 아니쥬 들음ㅋ

역사시간에 시간 좀 남는다고 노래 듣자고 하시는거임 엑셀아이가 콜미베이비 듣자해서 하나 듣고 갑자기 나 있는 모둠 가리키면서 너네 수업태도 좋았으니까 하나 노래 고르라고 하시는거ㅠㅠㅠ(사실 난 오늘 신발 깔창 뺏다끼면서 친구들이랑 조카 놀고있었음ㅋㅋㅋ) 그래서 난 내꺼하자 들을까 하다가 다른 모둠 친구가
'야 인피니트 하지맠!!!'
하는거ㅋㅋㅋ
그래서 난
김성규 아니쥬를 신청했지 겔겔겔
노래가 시작되고
'언제나 꿈꿔왔던-'

이 한소절 나왔는데 남자애가.

'아 이거 인피니트 성규잖아!!

ㅋㅋㅋㅋ 오 난 솔직히 애들이 내꺼하자 추격자 맨인럽을 대부분 알고 가끔 비티디 파닭 하얀고백 다돌을 알고있었는데 규솔로를 아는애들은 정말 드물었거든(성규야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해)
그 발언을 시작으로 교실은 시끌벅적 해졌고 난 듣는것을 포기하고 컴퓨터 모니터 앞에 붙어서 뮤비속 성규 얼굴만 봤다는 후문이.
진짜 뿌듯했음ㅜㅜㅜ규나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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