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STX계열사 최종면접을 봣습니다.
그래도 최종이니 부푼기대감을 갖고 봣죠..
내랑같이본 면접지원자들도 면접 잘 못보고해서승산이잇을꺼라 생각햇는데..
기대가 큰것일까요..?
불합격문자를 보고 이틀연속 멘붕입니다.
다른건 몰라도이번만큼은 기대를 엄청가지고잇엇거든요..
아진짜.. 뭘보고뽑는건지..
다른지원자들보다 경력도있고 자격증도있고햇는데...어학이 없어서그런가..
희한한게..내옆에 지원자들한테는 열심히 디스하고 저한테는 그닥디스도안햇습니다.
그래서 더 확신을가졋는데...
휴..올해나이30...산전수전다겪고 이자리까지 왔는데..
서류는 통과한들..중소도 들어가기도힘들더군요...
면접에서 계속떨어지고..
하...한달넘게 구직생활하는데 지칩니다.
초조하고불안합니다.
면접 자신감도 없어집니다..
아니 도대체 면접 뭘보고뽑는건가..
나는 잘봣다고 생각하면 떨어지고..좀 아닌거같으면 붙고..
아오..... 골목가게를 벗어나기가 쉽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