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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경험한 황당한 사건 KT 아이폰 가입할때 조심하세요.

페르시안 |2015.04.03 09:29
조회 941 |추천 0

안녕하세요. 한편으론 억울하고 또 한편으론 분통이 터지는 일이 생겨 제2의 피해자를 방지하고자 인터넷을 통해 공개 하게되었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없는 사람이없을정도로 현대인의 일상에서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사항이 되어버린 스마트폰 다들 한대씩은 가지고 계실겁니다 저부터가 컴퓨터없인 살아도 스마트폰 없이는 생활이 어려울정도로 지하철을 탈때도 혹은 업무시간에도 틈틈히 들여다보고 정보도 얻고 쇼핑도하고 심심할때는 게임도하는데, 잘만사용하면 요긴하게 활용할수있는 스마트폰 하지만 가입을 할때나 아무런 정보도 없이 무작정 개통을 하였을때는 독이 되어버리는게 현실이라 얼마전 제동생이 직접 경험했던 일을 세상에 공개하고자 합니다. 한편으론 피해자입장이기도하고, 억울한마음도 들고 사건이 터진이후 KT측에선 판매점 측의 잘못을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판매점측 핑계만 되는 실정이고, 판매점측에선 자신들은 아무런 잘못이없다면서 무조건 KT만 물고늘어지고있는 실정이라 하루하루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입니다. 허다못해 너무 신경을 썼더니 일주일사이 살이 3Kg 정도는 더 빠진거같아요.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저에겐 10살 차이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얼마전 여동생이 중*나라 사이트에서 사기꾼에게 현혹되었는지 혹은 협박을 받았는지는 정확한 정황은 모르겠습니다 거절도못하는 성격이라 아마 업자들의 꼬임에 넘어가거나 이용을 당한거같은데요. 사건의 발단은 저번주 토요일로 거슬러 올라가서 3월 28일 토요일 의정부 신곡동에 위치한 Y.K텔레콤 최근에 새롭게 오픈을 한거같습니다. 저희가족들도 모르게

휴대폰을 사용을 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을 개통을 했나봅니다. 저나 저희부모님은 동생이 휴대폰 개통하는줄도 모르고있었구요 토요일 오후 2시쯤 큰일났다고 일터졌다고하면서 동내휴대폰가계인데

저보고 잠깐 방문을 하거나 방문이어려우면 자신들이 집까지 찾아오겟다고하면서 이상한 전화한통을

받았습니다 처음에 어디인지 말도않해줘서 저는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는줄만 알았습니다. 자세히물어보니 동내앞 휴대폰 판매점 인데 동생에 대해 긴급히의논드릴게있다면서 저보고 출석을 요구하더군요.

그래서 만사재껴두고 바로달려가서 판매점측 직원과이야기를 들어보니, 동생이 아이폰을 오전에 개통해 갔는데 개통하자마자 가계앞에서 브로커를 만나서 판매를 하다가 적발이되었다 그러니, 자신들도 동생에게 피해를 본것이있으니 기계 값을 일시불 다 내고 가져가든 아니면 각서를 쓰고서 가져가든 둘중한가지를 택하라고 하는것이었습니다. 아이폰 6의 경우 최근에 나온지얼마않되서 기계값보니 가격이 106만원이더라구요. 요즘 같은불경기 누가 집에 돈을 쌓아놓구살겠어요. 그리고 각서또한 쓰는것 자체가 자존심이

상하고 저도 생각치도못했던일이 터져서 황당해서 일단 고민좀 해보겠다 업무에 누를 끼쳤다면 죄송하다고 잘 이야기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물론 휴대폰은 대리점에서 돌려주질않아서 고스란히 나둔채

와야만 했습니다. 동생또한 이야기를 들어보니 중*나라에서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60만원을 줄테니 자신에게 팔라고 강요를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어떻해보면 어린마음에서 사기꾼의 꼬임에 넘어가서 사리판단이 부족하여 저지른 일이란 생각이들지만 휴대폰 판매점 또한 그런 약점을 이용하여 어머니께서도 판매점측에가서 휴대폰에대해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35만원에 없었던일로 하자 라고 이야기를하였으나 판매점측에서는 기계값을 일시불 청구를 한거같고 만약 일시불이 어려울경우에는 자기들도 손해본게많다면서 손해배상 70만원을 주지않으면 해지가어렵다는 식으로 막무가내식으로 나와서, 지금 결론은 기계도사용하지못하고 고스란히 65000원씩 매달 납부를 해야 하는 상황까지왔습니다. KT고객센터측에 이런이야기를 드렸더니 고객센터측에서는 개통후에 15일이내 취소하면 개통취소처리가되는걸로알고있는데 아이폰이라 미국 애플사에까지 따로 승인을 받아야해서 굉장히 절차가 복잡하다고 하는데, 자신들도 해결해줄 방법이없다면서 지금으로선 판매점측의 요구를 들어주고 그냥 써야 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기계를 지금은 판매점이 보관하고있습니다. KT측에 강력히 항의해서 결국 판매점측에서 4월 1일 수요일 오전에 휴대폰 찾아가라는 식으로 전화를 받았는데, 죄송하다는 사과하나없이... 그냥 하나 팔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짜증나는 목소리로 말을 하더라구요. 저도 이런경우는 처음 경험해보고 아이폰의경우 기계결함이나 하자가있지않구서는 개통철회가어렵다고 하는데 KT측 고객센타에 항의하고 문의를 해도 벽에다 대화하는거처럼 융통성을 발휘해주면 좋을텐데 무조건 써야 한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데 여러분들이라면 어떻해 하실지... 의견을 들어보고싶습니다. 어떻해든 가입을 시키고 고객유치를 하려고하는건 물론 영업조직이라 이해는 하고 그사람들도 먹고살아야 하니 납득은되지만 과정에서 ...고객이 입장에서도 이해를 해주고 인지하기쉽도록 설득을 시켜야 하는데 오히려 고객이 잘못으로만 몰아가는 판매점측 그리고 이미 가입한 부분에선 자신들은 어쩔수없다고 나몰라라 하는 KT측 .... 어느하나 서민의 손을 들어주는곳이없네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휴대폰을 사는것부터가 "갑"과 "을"이 존재하는게 안타까운 마음이앞서고 또 휴대폰을 구매할때 여러분들도 조심해서 구매해야 할거같아요. 지금 일주일체 질질 끌고있는데 아무래도 돈에관련된 사항이라 민감하고 또 계속 신경쓰고 했더니 머리가 지끈지끈하네요. 경험을 통해 배운다고 이번일을 통해 많이 배우게되었고 또한 휴대폰 구매시엔 정밀하고도 꼼꼼히 따져보고 계약을 해야 한다는걸 느꼈습니다. 판매점또한 잘보고 구매하셔야할거같아요 자신들 실적이라고해서 무조건 개통만 해주고 고객을 호구로 만드는 판매점들이많다고하는데 직접경험해보니, 왜 많은사람들이 폰파는사람들을 안좋은시각으로 보게되는지... 느낄수있었습니다. 그리고무엇보다 기분이 언잖았던건 말한마디라도 곱게 하면 좋을텐데 무조건 가르치려만 하는 폰팔이들;; 이젠 진절머리가 나네요. 모든사람들이 비양심적으로 업무를 보는건 아니지만 자신들이 폰을 가지고있으면서 KT측에서 전화를 받고 그제서야 짜증나는 말투로 이것때문에 자신들 영업도못하고있다 이런식으로 막무가내로 고객을 호갱이로 아는 마인드;; 저도 서비스직종에서 업무를 보는사람으로서 이해를 못하겠더라구요. 폰 살때 조심 또 조심하세요. 방심하는 찰라에 눈탱이맞을수도있습니다. 일단 지금은 무조건 해지쪽으로 진행중인데 결과가 어떻해될지 끝까지 싸워볼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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