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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면 솔직히 여자가 못느낄수가 없는듯

ㅇㅇ |2015.04.03 17:30
조회 79,971 |추천 111


개인적인 주관이긴 함.
그래도 20년간의 내 경험을 바탕으로 내린 가설임.

맨날 해석판에 '이거 호감인가요?ㅠㅠ', '이거 저 의식하는건가요?ㅠㅠ'이러고들 계시는데... ... .



남자가 여자에게 호감을 갖고 의식하기 시작하는 순간
여자들이 느끼는 삘이 90%가까이 맞을거라고 생각함.



여자들은 여자들끼리 '야' 한 마디만 해도 저게 나한테 지금 기분 나쁘라고 하는 소린지, 그냥 반가워서 부르는 소린지 다 알아먹는 생물체들인데 ㅋㅋ

소심한 남자든 적극적인 남자든 여잘 좋아하면 티가 나게 되어있고
여자라면 그걸 모를 수가 없다.

소심한 애는 몰래몰래 자꾸 반복적으로 티나게 날 쳐다본다던가.
(지 딴엔 몰래 보는거겠지만 다 보임... ... . 물론 그냥 진짜 '그냥쳐다보는거'랑은 많이 다르니까 쳐다보는거로 착각하면 답이 없다. 눈 마주쳤는데 귀 빨개지고 시선 피하면서 안본척한다 싶다거나 뭐 이럴정도면 어느정도 수용가능)
적극적인 애들은 말도 필요 없이 이것저것 갖다주거나, 자꾸 연락하거나, 어떻게든 친해질 구실을 만들어서 가까워지려고 함.



그니까 니네가 자꾸 여기서 관심있는건가요 없는건가요 물어볼 정성으로 니네가 먼저 관심 표현해봐. 별것도 아닌거로 의식해서 고민될정도면 이미 너넨 충분히 그 남자애한테 빠져버렸다는 얘기니까.


진짜 관심 없으면 걔가 니 앞에서 피리를 불던 장구를 치던 들리기나 하겠니... ... . 하도 답답해서 글 써봤다. 교복입었을 때 이쁘게 연애 많이들 해.... . 그때만큼 순수한 연애는 그 이후로 불가능한것같아, 거의.








추천수111
반대수6
베플|2015.04.04 17:10
이건 거의 정확한건데.. 남자들이 정말 티나는건 일단 맞는말이고 여자입장에서 확실하게 느끼는 경우와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아주 간단하게 분류가 됨. 확실하게 느끼는건 본인이 그 남자한테 관심이 크게 없는 케이스고, 헷갈리는 경우는 본인도 그남자를 좋아해서 판단이 흐려지는 경우임. 글표현을 잘못했는데 무슨말인진 알거임.
베플Enough|2015.04.03 17:55
티안나게 좋아하는건 여자들이야, 남자들은 티 안낼수가 없지,
베플|2015.04.04 00:20
이십대 초까지는 순수가 가능한 여자들 많음 중반찍으면 자발적으로 순수하고 싶어도 이미 때가 조카 묻어서 순수할수가 없더군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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