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단골 술집이 있거든.
구리에 있는 작은 이자카야.
거기 오랫만에 갔드만 우리 동우가 왔었더라구.
입구에 사인을 큼지막하게 해놓고 가서 사진찍고 나는 난리가 났었지.
내가 인슾인지 아는 친구들은 물론 축하한단 말도 해주고....ㅋㅋㅋㅋ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 가게서 인쭈가 가까운거야.
인쭈에 맨날 죽치고 있음 언젠간 우리 동우 만날수 있겠지.
꿈에나 볼까 지하철서 볼까 지갑에 포카드도 갖고 다니는데.....
인쭈감 언젠간 볼 수 있는 동우를 부끄러워 가지도 못하고 왜 딴데서 계속 찾는지 나도 나를 이해못하겠다.
아 우래기들 보고싶넹.
쇼챔에서 넘 이뻐서 완전체 기다리기 너무 길다.ㅜㅜ
요즘 일땜에 넘 바쁜데 그래도 우래기들 생각하면 시간이 넘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