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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콘때 경수가 아컨하면서 웃어줬는데

ㅅㅂ시간이 지나도 아른거려..
눈만 감아도 아른거림
이거 어째야됨..
웃으면서 양손흔들면서 아컨하면서 입모양으로 감사합니다했ㄴ는데 조카..계속 생각나ㅠㅠㅠㅠㅠㅠ
진짜 미치겠다 어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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