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그 어떤 사람보다도 몸이 조화롭고 예뻐
무슨 춤을 기계처럼 춰 내가 본 수많은 댄서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했는데 그게 타고난 것도 아니고 다 자기가 노력해서 이뤄낸거야...
게다가 춤으로는 만렙을 찍어서 다른 능력은 기대 안할 수도 있는데 음색이 너무 예쁜 목소리라서 노래까지 기대하게 만들어.
근데 더 중요한건 그만하면 성격이 예술가 답게 개차반이어도 시원찮을 판에 너무나 마음씨 따뜻하고 바르고 건전하게 살아간다는거야. 또 하는 행동들을 보면 또래 남자애들 처럼 개구지고 센스넘쳐
근데 이제 그만하면 머리는 좀 텅텅해야 공평한거 같은데 취미가 독서에다가, 하는 말들이 다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명언이고, 동물을 사랑하고, 상식도 풍부한 사람이라는거야.
근데 그 정도면 이제 주변사람들과는 좀 소홀할만두 한데 가족들이랑 너무너무 화목하게 잘지내고 자신의 소중한 단짝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랑은 서로 꿈을 응원하고 도와주며 끈끈하게 지낸대.
..............이런게 사기캐가 아니면 뭐가 사기캐야....?
이 사람이 나와 같은 한국에 사는 인간 맞는거지..?? 종인이가 실재하는 사람은 맞는지 의심스러워 왜냐면 내 주변에서 저런사람 단 한명도 못봤거든
나도 물론 내가 종인이보다 잘하는 분야가 있지만 종인이는 가끔 문득 어쩜 이런사람이 존재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 그래서 내가 결혼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