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제목 그대로 3년째 썸만타는 남사친 얘기임....
내가 성격이 좀 털털하고 내숭제로다보까 주변에 남사친이 비교적 좀 많은편임
근데 그에 비해 연애횟수는 적은 편이라 맨날 썸만 있었음
발단은 3년 전임ㅋㅋㅋㅋㅋㅋㅋㅋ
2013년에 걔가 우리학교로 전학을 왔는데 개유명해졌음 난 그냥 그런가보다 했음
근데 2014년도에 같은 반이 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쩌다보니까 걔랑 나랑 엄청 친해지게 됨 거의 두달만에?ㅋㅋㅋㅋ 그래서 4월인가 5월쯤부터 계속 썸을 탐 중간에 걔도 나도 우리반 친구랑 공개연애였는데도 썸이 안식었음 깨지자마자 달아올랐었음
근데 진짜 너무 이상한건 그 어떤 전여친과 그 어떤 썸녀를 데려다놓든, 나한테만큼 잘해준 적은 없었음
진짜 썰도 너무 많고 내가 얘한테 화나는 일이 있어서 연락 다 씹고 차단해버려도 항상 먼저 연락왔었음
근데 요즘 갑자기 심해지는거임
진짜 만우절날 빼고 매일매일 길면 30분 짧으면 5분씩 걔가 전화와서 통화하고 맨날 선문에 내가 씹어도 다시 문자가 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만나자하고 계속 나오라하고ㅋㅋㅋㅋㅋ 내 친구 몇명한테 얘기하니까 진짜 백퍼라고 나는 너네가 왜 안사귀는지 모르겠다고 함 만우절날 떠보라했음 그래서 떠봤는데 결과는 그냥 친구임
진짜 이상하지않음?나만이상함? 썰 풀라면 풀 수 있는데 진짜 얘 왜이러는지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중에 이래본 사람 있어? 진짜 설명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