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포기하지 못해서 미안해

프리엔 |2015.04.04 20:39
조회 220 |추천 0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정말 힘든 나에게 와준 너

하지만 지금은 철없이 굴지말고 공부해야한다고 2개월10일 전에 이별을 말했던 너

2개월 20일이 지난 오늘 4월4일은 너랑 연애를 시작한 날

 

오늘 난 혼자 서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너와의추억을 생각해

너는 오늘 무엇을 하고 있니?

 

나는 사실 어디가서 떳떳해 정말 너를 위해 헌신했거든

연락,감정,배려 모든것에 최선을 다했어

 

하지만 공부쪽엔 나도 도움을 주지 못했지

그래서 난 너가 공부하는것들을 공부했어 너에게 짐이 안될려고

 

나는 너에게 짐이 안되고 열심히 해보겠다며 노력해 보겠다면 너를 찾아간 날

 

 

집착, 재수없다, 꺼져, fun you, 있던정도 없애줘서 고맙다 등등 많은 말을 했지

 

 

 

그말을 듣고 차라리 화가 났으면 좋겠어

화가 나서 나도 꺼져!!! 이러고 싶은데

 

하지만 화는 개뿔 더욱 더 가슴이 아파와

 

시간이 약이라고 사람들이 하더라

겨우 헤어진지 3개월이 지나가지만 처음보다 더욱 더 아파온다

 

4월4일 너가 너무 생각나서 연락이라도 해보까?

내가 싫어졌어도  너도 4월 4일을 추억하지는 않을까?

하지만 너가 더 날 싫어할까봐 못하겠네...

 

단 하루라도 좋으니깐 단 1분이라도 좋으니깐 너의

웃고있는 얼굴이 보고싶어

 

주변사람들은 포기하래 100이면 100이

근데 난 못 그러겠다

 

미안해 포기하지못해서...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도 포기 못할거같아.

 

나 어떻게 해야되는걸까? ㅎ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