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짝사랑했었거든
진짜 엄청 좋아했었어.
웃음보고 반해서 좋아서 미칠만큼 그랬어.
카톡보내면 답장 언제오나 떨려서 미칠것 같았고
카톡 보내놓고 1이 언제 사라지는지 보다가 1사라지면
바로 채팅방 나가놓고 1분정도 기다리고 답장하려고 기다리는게 얼마나 긴지 맨날 1분뒤에 보내야되는데 나도모르게 10초후에 바로 보내게 되고
인사할때 인사연습만 100번 넘게 하고
가슴이 이렇게 떨려본적이 처음이었어
가슴 두근거림에 몸이 움직였고
같이 수업들을려고 학원 요일도 바꿔서
만나서 혼자였는데 그날도 얼굴을 꾸미려고
혼자서 3시간동안 거울보면서 꾸민거야
그리고 인사할때도 심장이 미친것같앗어
수업내용도 귀에 안 들어오고 너가 하는 행동보면 좋아서 또 웃고 인사할때도 진짜 엄청 망설였어
어쩐지 어제 걔랑 카톡할때 읽씹당했는데
최근에 여자친구가 생겼다니
안슬픈척하려고 친구랑 카톡하면서 웃었는데
진짜 너무 슬퍼 눈물이나
난 걔가 너무 좋은데
나에 대해 좀 알아주지 내가 진짜 괜찮은 사람일수도있는데 그래서 나는 꼭 예뻐질꺼야 그리고 성공할꺼야
이제 어떤 사람을 봐도 걔보다 설렐 사람을 없을 정도로 많이 설렜으니까 걔보다 더 더 좋은 사람을 좋아할수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월요일날 걜 어떻게 보지
너무 슬퍼 진짜 걔가 너무 좋은데
3개월동안 진짜 나혼자 쇼하고 혼자 상상하고 했는데
이렇게 끝나는 구나 너무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