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이 안팎으로 이러니저러니 여러 잡음은 많았지만,그래도 SM에서 가장 최근 데뷔한 레드벨벳을 보면아이돌을 육성하고 스타로 발전시키는 능력은 역시 독보적임을 느낍니다.
레드벨벳이 작년 데뷔당시 뮤직비디오부터 넘사벽 퀄리티였고 노래도 꽤 근사한 데뷔곡을 받아순항을 시작했죠. 사실 그 이후로 어떨지 궁금했는데,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을 보며 아~ 역시 SM은 다르구나하는걸 새삼 실감하게 되네요.
SM출신답게 비쥬얼이 확실히 뛰어나고 무대의상에 대해선 타 기획사와 차별화되는뭔가가 있더군요. 그리고 곡퀄리티는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다 독특한 컨셉을 통한 이미지메이킹 등, 레드벨벳이 정말 빨리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입니다. 최근 몇년간 등장한 신인 걸그룹중에서 단기간에 이만큼 앞서나간 팀은 거의 본 기억이 없네요.
레드벨벳도 레드벨벳이지만 SM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네요.괜히 No.1 기획사라고 불리는게 아니란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