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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때 팬싸를 갔어야 했어...

물론 지금 당첨되도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앨범에 절하고 조카 날아갈 듯한 기분이겠지만 그 땐 뭔가 또 다른 의미로 특별했을 거 같음. 그 땐 갓 신인이었으니까 애들이 팬들 신기해하고 살짝 어색한 잔망부리고... 직캠에서만 보던 그 똘망똘망한 눈과 아이컨텍한다고 하면 조카 그 날 너무 황홀해서 잠 못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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