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6살대는 여자입니다
그냥 요즘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랑 a라는오빠는 이년전부터 넷을 하다 알게된 사이에요
단톡에선 딱히 친하지도 않았어요
그러다 연락을 안하게 되었고
a라는 오빠한테서 먼저 연락이왔어요
그래서 연락하고 지내다 오빠가 먼저고백을해서 사겼져
학원에서 집가는길험하다고 거이두달동안저대릴러와서 집들어가는거까지보고간 정말 고마운 사람이에요
그러고나서
한.. 두달?좀안대서 깨졌는대
전진짜 나름잘해준다고 못해준것도많았지만
정말 많이 노력했어요 근대
그오빠는
“사귀는거 갇지않아, 만나서는 잘해주는대 너 문자하면 그런거갇지않아 그냥 헤어지자”
딱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제가 막잡으니깐 그오빠가
“내가 나쁜놈 할께알겠지? 내가 니찬거고 닌나보다 더 좋은사람만나 ㅇㅋ? 내가나쁜놈할테니깐 죽겠다고 협박하지마”
전그때 죽을거갇다 진심이였어요
정말 죽을거 갇았어요
아니 죽고싶었어요
저는너무 미치겠는거에요
그오빠 진심이였고 정말 미칠정도로 사랑했거든요
그날 엄청울면서 붇잡았어요 거이맨날울고
밥도못먹었고 잠도못자고
그렇게 석달을 지냇어요
진짜 너무미치겠는거에요
딱 그래 이말만하자 아직좋아한다 이말만하자이맘으로
먼저 페친을 걸었는대
바로 페친받고 페메가왔어요
“자나?,자나보네,잘자”
이렇게요
전바로 답을했구요
그렇게 한참얘기하다
오빠가 먼저
“나진짜 이렇게 얘기하며 나 너무 이기적인거알겠는대
나 너랑 헤어지고 너진짜많이 보고싶고 그리웠어”
이러는거에요 다시 또 흔들려서 사겼어요
이러고 한.. 삼주?뒤어 헤어졌죠
거이 맨날싸우고 그랬죠
저는 맨날 사과하고 남친은 사귀는둥마는둥이였고..
맨날상쳐받아도 내가잘해야되내가 못해조서 그란거일꺼야 내가더 노력할께 내가더
항상저맘으로 있었지만
또 차였죠뭐..
이번엔
”나 공부해야되서 연애못해 좋은사람만나”
네,이러고 나서 저오빠 딴여친생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완전바보갇죠 저런사람 너무미련하고 사랑해서
그러고 저랑요즘다시 연락해요
그냥 우리옛날에 사겻을때얘기하고뭐..
그오빠 제가찍어준사진 안버리고 가지고있더라구요
저는 기억못하는사소한거 하나까지다 기억하고
좋았어요 저의 작은거 하나마저도 기억해준다는것자체가
한번은 오빠랑 전화를하는대
저랑사겼을때 제가사준 블루레몬에이드가먹고싶다는거에요 그래서 다음날 학원지각해서까지 그오빠먹을간식이랑 블루레몬에이드 사서 바로 그오빠집으로갔어요
뭐..좋아하더라구요 저한테 고맙다며 웃어줬어요
그게 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저한테 모질게 구해도 전이오빠 못 놓이줄거갇아요 저오빠랑 두번헤어지고나서 다른남친 거이백일가량 사겼는대 감정 눈꼼만큼도 없었어요 그냥다 연극이랄까..
저 미련곰탱인거 알아요
바보갇은것도 아는대
저오빠 놓아줘야대는것도알고
다알겠는대
저오빠 없으니깐 숨이 안숴져요
지금 이렇게 연락하는것도 좋아요
칼답도오고 좋아요 다좋아요
이런 사람을 제가 다시 사랑하고
아껴주고 이뻐해줘도 댈까요
이오빠에게 제가어떻게 말을하면
제맘을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