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반..
난 헤어지고 죽어라 아파했고
죽어라 그리워했고 죽어라 버티고 있었어..
하지만 넌 너무나 잘 지내고 있었고,
차도 새로 샀다들었어..
소개팅 한다는 얘기도 들었어..
그런데 왜 우리집 앞에 너가 서있니..
너가 왜 우리집 앞 가로등 아래서 담배를 피고
있냐고.. 헤어질때 그렇게 냉정하던 놈이
그렇게 차가워서 잡지도 못하게 한놈이
왜 우리 집앞에 서있어.. 그럼 내가 또 기대하게
되잔아..기다리게 되잔아..이 나쁜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