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답답해서올려요 헤어진지얼마되는건중요하지않겟죠
이년을 사귀면서 이해안되는 부분까지 좋아햇으니까 그냥이해하고넘어가느날이많앗지 ..그놈의연락문제 전여친문제 여자문제 사소하게많앗는데왜그땐몰랏는지 제대로하는첫연애라 한없이잘하기만햇던거같은데 처음에 니가 딴여자랑만낫단걸 친구한테들켯을때 널믿어준거 그때부터잘못됫던걸까
잘해줘서만난다는 니그가벼운농담을 왜 나는 니가 표현력이없어 그정도밖에표현하지못하는거라 나랑싸우고도친구랑 치맥축제 놀러갓을때도 그러려니햇어 왜페이스북엔 나랑은찍은사진은못올리는지 같이사진찍으면 카톡엔걸지도못하게하는지 왜날숨기는거같은기분이드는지 반지는왜빼두고다녓는지 가족핑계 남자친구의가족이랑일도 질투하는 비참한여자로만들엇지 내가일하는 직장에서 친구대신 사간케익은 진짜니친구꺼엿는지 너직장때문에 장거리연애하며 올라오지않던주말 같은지역에서 동종일하던 바람낫다던 전여친
그래 사랑으로 한번은넘어가도 두번부턴절대없을꺼라고 내가 너나한테뭐냐 애원하듯따지자마자 너는 귀찮은내가 더필요없어 울며불며매달려도 후회하지않을거라고 나중에인연이되자며 친구가되자며 친구로라도남고싶다며 ㅋㅋ 그랫지 첨엔 그래 나중에가 오면 지금일도 웃으면서 그땐그랫지 이럴줄알앗어 나도 연애더해보다 너랑결혼할꺼라 마음을 먹엇던적도잇엇어 그리고 헤어지고 한참후에 너무 나쁜말햇던거같아 그래너도첫직장이엇고 힘들엇겟지 뜬금없이연락해 미안햇다고 잘지내라 하고 연락햇던 넌너무 웃겻겟지, 얼마나 재밋엇을까
그러다 엊그제 니이야기를들엇어 내가외국가잇을때니가 겨우삼개월이엇어 너시험치고 바로들어왓지 근데 엊그제 들은이야기는 니그좁디좁은자취방에여자를줄지어데려왓다는거 그러면서 너나한테 손편지에 걱정된다는둥 연락꼬박하라는둥 그런소리햇니 ??소름돋는다정말 니친구는혹시 다알고잇니? 너나랑사귀면서그랫다는거 그런데 내얼굴보고웃고그랫데걔들은?? 500일선물로받은 기프티콘은어따누구랑썻니 정말궁금한거투성이야 넘처낫디 근데 그이야기하나로 다정리되더라구 내친구들남자친구이야기할때 니네친구들남친은왜다나쁜놈뿐이냐며 너그렇게말햇니 전여친이 바람나서차여서 난절대너한텐그러지않겟다고 다짐해서 멀쩡한놈 고백도찻어 너그친한학교놈들다알고잇엇겟지 내앞에서 농담하는거 지금도기억나 니방에잇던그여자누구냐 저번에걔잇잖아 라며 내앞에서 얼마나비웃엇을까 해어졋더라도 그때내추억까진더럽히고싶지않앗는데 지금 술먹고 전화와서 일때매 힘들다며 결혼이야기꺼낼때 설렛던 내가얼마나병신이고 엄마한테도시집갈꺼라며 애들한테도 말햇던 내가 얼마나 부끄러운지 니가해주는별거아닌걸로얼마나자랑해댓는지 알바해가며 공부하는너 입히고먹이고 너네학교까지 한시간반거리를 왓다갓다 외국갓다오면서도 니선물잔뜩사들고와서 헤어지는날도 너가갖고싶다던 운동화를구하려고 나를감수하고 그렇게라도 내마음을알아달라고 그렇게 밖에 표현할수없엇던 그랫던내나이가 내마음이너무아까워서 그이야기들은이후엔 잠도잘안와 잘지내는게 복수하는거라는남들말 절대 난공감못해 인생안짧겟지 언젠간 갚을날잇을꺼같에 느낌이그래 널의심하며 혼자 자책햇던 그촉처럼 그느낌이그래 내가이걸어디가서말하겟니 그래 욕쟁이로소문난내가 너앞에선 욕한번안썻지우연히한번욕햇는데 심장이덜컥거린다던 니어이없던 표정이눈에선하다 그날나는미안해서 밤새울엇는건알아? 날좋아하긴햇어? 새로뽑은니차에는 대체몇명이나태워봣고 몇명이나눕혀봣니? 그래 그자취방에 내가좋다던이불안속으론몇명이나 안고자봣어? 진짜 생각하면끝도없이더럽고 기분나빠 이미헤어진너한테화낼수도없고 나는내 순수한나이 시절을다너한테바치고 그냥 어른여자가됫어, 혹여나니가 남들오는후폭풍이란게와서 날한번찾아오길바라는데 될지안될지모르겟지만 만나면 싸대기를오만상날리고싶다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