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쉬다가 동네 주유소에 알바를 구할길래 석달정도 다녔습니다 예전에 있었던 일이지만 지금 생각해도 후덜덜 합니다 그때 사장님이 한성격합니다 예전에 조폭출신이라고 들었습니다 집이 그 근처인데 부부싸움하면 끝내줍니다 칼부림나고 .... 난장판나면 치우는것도 우리몫 월급도 제때안주고 , 약간 변태 기질과 느끼한 말투 정말 우웩 그래도 주유소가 전라도에서 대통령상도 받았는데 어떻게 상은 받았는지 원 .. . 하루가 멀다하고 부부끼리 싸우는데 저희는 말릴수도 숨죽여 지켜보고만 있고 드뎌 경찰신고에 119차에 부인이 싸우다 머리가찢어지고...그때만 생각해도 울렁즈이 생깁니다 그 이후로 손님들도 뜸합니다 여기가 시내에서 가깝지만 산아래 변두리라서 단골만 있었는데 그래서 일도 없고 변태사장이 자꾸 노래방가자 술먹으러 가자 해서 관뒀습니다 그래서 절대 밤 늦께 주유소 알바는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