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글써봅니다ㅠ
대학교 1학년때부터 3살많은 남친과 만난지 3년되는 과씨씨입니다.
사귀는데 전혀 별 문제가 없다가
한달전쯤 제가 권태기가 와서 이별을 고했습니다.
그러다 2주후 아..이건 아닌것 같다는 생각에 제가 붙잡아 다시 사귀게 됐습니다.
그리고 어제 남친폰에 친한형이랑 한 카톡을 보다가 남친이 저랑 헤어진 이틀 후에 초등학교 동창 여자애가 연락이와서 술먹고 여자가 자기 집에 오라고해서 같이 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친한형과의 카톡에서 저랑 헤어지지 않았으면 없었을 일이라며 후회된다며 그 여자애를 차단했답니다.
이 사실을 알게된 후 저는 지금 멘붕상태입니다.
저는 어찌해야할까요?
헤어진상태였으니 그냥 덮어야하나요..?
아니면 과감하게 헤어져야하나요...?
만나던 중에는 전혀 문제가없고 너무 좋았습니다.. 단지 이 사실이 저를 너무 괴롭게하네요ㅠ
솔직한 의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