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코드 완전체로 나왔을 때 아마 한창 성종이가 악플...에 시달리고 있던 시기인듯? (아님말...고.....ㅎ)
그래서 그런지 엠씨들이 성종이한테 이상형 말해보라고 하면서 막 성종이를 여자로 몰아가니까 다른 멤버들은 다 웃는데 우현이 혼자 정색하면서 엠씨들 보고있었음.
근데 그게 정말 멋있었던 게 아무리 방송이고 예능이라지만 같은 멤버의 상처를 들춰내는 일은 누구라도 안좋은 시선으로 볼 거 같음. 그래서 방송인 시청자 카메라 이런 요소들이 있어도 우현이 표정에서 그런 걱정이나 불만이 고스란히 보인다는 게 참... 어떻게 보면 고마웠음.
우현이랑 성종이가 맨날 서로 디스하고 저격하고 그러지만, (feat. 희한하게_생긴_티벳나무입니다_새앙성종의_천적이죠) 결국은 인피니트란 가족의 일원들임. 예능이고 개그고 다 떠나서, 우현이가 성종이를 많이 아낀다는 게 새삼스레 느껴짐. 그래서 흐뭇했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