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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잠자리 그 후, 여러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얘기

^^ |2015.04.07 09:37
조회 29,632 |추천 47
첫잠자리, 그 후 여러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얘기저는 경험도 없고 , 뽀뽀가 전부였던 여자랍니다.하루는 남자친구가 사정이 있어서 저희집에서 자게 된 적이 있습니다.저는 관계를 한번도 안 가져 봤고, 솔직히 남자가 나랑 단둘이 집에있다니.이런 생각에 겁도 났지만, 남자친구의 사정도 있었고 무엇보다 신뢰를 했었습니다.침대에 누워있다가, 키스를 했어요.그러다가 점점 분위기가 야릇해지더니. 점점 깊은 스킨쉽을 했습니다, 싫지 않았어요남자친구의 손이 아래로 가더군요. 저의 소중한곳에 손가락이 닿더라구요.순간 흠칫 놀라서, 나는 준비가 안됐다 하니까 알았다며 꼭 안아줬어요.그리고 정말 잠만 잤고 다음날 아침에 남자친구가 집으로 갔습니다.혼자 집에 다시 들어오자마자갑자기 눈물이 쏟아지더라구요. 아 너무 허무하다 아 이게 뭐한거지?이런 생각이 확 들었어요.어젯밤에 관계를 안가졌지만 다른 스킨쉽은 했거든요.제가 신음을 내고, 그랬던게 넘 낯설고 충격이였던걸까요?아직 전 역시나도 준비가 안됬네요.남자친구와 관계를 안가졌지만 그래도 눈물이 나고 뭔가 너무 슬펐어요.여러분에게 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여러분들, 관계를 하실때 꼭 준비가 되었고 정말 신뢰하고 그럴 경우에 하세요.그리고 이러한 분위기, 아무리 신뢰해도 남자친구와 단둘이 있는 상황은 만들려고 하지 않는게 좋을 거 같아요아무리 좋은 남자라도 그 순간 그 분위기면 정말 힘들어 할 거 같더라구요여자도 쉽게 거절하기 힘들구요아니면 정말로 컨트롤을 잘해야 할 거 같습니다!남자 여자 모두 우리의 몸은 소중하니까요
추천수47
반대수9
베플|2015.04.07 17:56
격공이예요 :) 좋은말 감사드립니다
베플242152|2015.04.07 11:22
글쓴이랑 비슷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에요. 맞아요 준비되지 않으면 절대 하지 않는게 좋은거 같아요.
베플|2015.04.07 21:48
옳소!간만에 도덕적이신 분 등장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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