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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연애오랜동안하신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2015.04.07 15:20
조회 3,482 |추천 0

안녕하세요 3년째 연예중인 20대 중반 흔남입니다.

3년전 사귀기 전에는 그냥 여자친구 바라만 보는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아 물론 안사귈때요..

썸탈때 만나는것만으로도 좋았는데

3년이 지나고나니까 여자친구의 단점같은게 보이기시작하는겁니다.

션이 말한것중에 상대방이 바뀐게아니라 자기 관점이 바뀐거라서 그래서

저도 긍정적이게 생각하고 제가 문제있는거라고 늘 생각해왔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저는 치마입은 여자나 스타킹 입은여자가 좋은데요.

(제가 그런여자만 찾아다니는 변태나 그런건아닙니다;;)

그냥 여자친구가 그런모습 한번 보여줬으면 해서 몇년을 말했지만

여자친구는 보여주지않더라구요..

그것때문에도 싸운적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제가 잘못한거라 생각하고 미안하다고하고 사과했습니다.

근데 최근에 또 그런일이있었는데 이제는 그게 저에대한 노력을 안하는걸로 보이더군요..

그럴때마다 내가 이상한거라고 자책해왔지만.. 정말이게 제가 이상한건가요?

여자친구는 단한번도 3년간 짧은 바지에 스타킹이나 치마를 입어본적이없습니다..

여름엔 짧은바지는 입긴하지만요 . . .

저희는 방구를 튼사이도 아니고 아직도 쉬할때나 큰일을 볼때도 물을 틀어놓고합니다..

3년연애했는데 이러면 비정상인가요?ㅠㅠ 다른분들 의견좀듣고싶습니다..

 

+추가..

그래서 치마도 사줘보고 스타킹도사줘보고 블라우스, 제가 입었으면하는 옷들 이런것도 사줘봤습니다.. 단한번도 입어본적없고 입고나온적도없고 제가사준당시 입어보겠다며 집으로 가져갔어요.. 자기스타일아니라고하면서..........이런게 저에대한 노력을안하는걸로밖에보이지않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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