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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절대하지마세요 . 밑바닥에서 올라온이야기.

2번째인생. |2015.04.07 19:17
조회 44,037 |추천 4

지옥에서 해방된 토쟁이중에 한명입니다.

 

일단 나이는 28살이구요 . 현재까지 제가 겪었던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진짜 영화로 만들수있을듯싶어서 적어봄.

 

토토를 시작한건 정확하게 군대 전역하고 23살때부터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전 도박하는사람을이해 하지 못했음.) 군대전역후 웨이터로 모아둔 4천만원가지고 중형차 한대를 뽑고 그 어린나이에 친구들한테 자랑하고싶어서 한명한명 만나다가 토토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

 

처음에는 친구가 500백만원만 투자 해달라고 하여 . 머할꺼냐고 물어보니 스포츠 배팅이라는게 있는데 4폴더에 20만원을 태우면 상한가 299만원을 벌수있다며 자세하게 말을 해주더군요 . 전의심하는거보다는 제눈으로 안보이는이상 안믿는 성격이였기때문에 피시방으로 향하여 친구한테 100만원을 바로 송금해주었습니다 .

 

사이트를 3개돌려서 30만원씩 4폴더를 적중시켜서 900백만원을 만들더군요 .

저는 제눈으로 보니깐 정말 믿을수 없는환경이였구요 . 저한테 고맙다며 300백만원을 주더군요.

(군대가기전에 전 유흥업소에서 웨이터를 해왔구요 . 진짜 개처럼 욕먹으면서 벌었구요 그래봐야한달에 찍어봐야 300백만원이였습니다 )

 

그렇게 한 그친구 녀석과함께 2천만원을 투자해줄테니깐 같이 해보자고 제가 먼저 욕심을 냈습니다.(1년 지나고 정확하게 친구랑 저랑 6천만원씩 이득을 보았구요 )

 

1년지나니깐 경찰서에서 연락이오더라구요  000 씨 0000싸이트에서 배팅하셨죠  경찰서로 출두하라는 사이버 경찰서였습니다. 거기가니깐 진짜 전문적으로 하는 배터 들이 있더구요  벌금따위 그냥 푼돈이라고 생각하는정도 ? 제가 정확하게 벌금 350백만원 물고나왔습니다.

 

제가 25살되던해에 제 통장에는 1억 6천만원 정도 있었구 차량은 외제차 한대정도 들고 있을정도로 토토로 이득이 많이 보고 물론 토토하면서 일도했구요 .

 

그러던 도중에 토토같이 했던 친구가 전화가 오게 되요 . 진짜 미안한데 6천만원만 빌려줄수있냐면서 이야기를 하길래  그렇게 많은돈이 갑자기 왜필요 하냐 너 무슨 사업하냐 ?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던 도중 해외카지노가서 3달동안 1억 넘게 까먹고왔다가 한국에서 차량담보 대출받았는데

그거 마저 다시 해외카지노가서 탕진을 했다는겁니다  쉽게말해서 5달만에 거의 3억넘게 날려먹었다는거죠 .

 

그때나이당시 전 24살이였고 세상물정도 모르고 개때문에 이렇게 내가 돈을 벌었으니 한번 도와주어야겠다 하고 6천만원을 빌려주면서 .( 제인생이 이제 밑바닥치기 시작합니다.)

 

25살이되던해에 전 그친구떄문에 카지노 바카라를 배우게되고 1분도 안걸리는 시간에 100만원이 넘는 배팅을할수있다는걸 배우고 상황이 심각해질거라는 생각을 안해봤습니다.  개랑 있을때는 손해보더라도 3일 안에 복구하고 5배이상 무조건 올려줬기떄문입니다.

 

무튼 그친구때문에 태어나서 비행기도 타보고 해외라는곳을 나가게 됩니다 .

실제로 카지노 가게되면 칩으로 바꿔서 배팅을 하기때문에  재미는 있는데 겁이 나더라구요 .

칩하나가 100만원인데 머리속으로 자꾸 생각 납니다 .( 그래서 저는친구보고 카지노안간다고말함)

 

이때까지도 제수중에는 1억 넘게 있었음.

 

한국으로 돌아와 배팅하던 사이트에 들어가니 네임드 사다리라는게 있더군요 .(쉽게말해서 홀짝)

여기서 제가 제일 말씀드리고 싶은거는 배팅금액을 많이 하거나 적게하거나  10판안에 쇼부를못보면 무조건 돈을 잃어요  .

 

무튼 전 배팅금액이 하루에 천만원들고 시작했써요 . 

아프리카티비에도 방송해주는 비제이들이 있더라구요 이득 많이 봤써요 그사람들때문에 .

돈도 많이 따고 해서 간이 커졌습니다.

 

컴퓨터로 배팅을하게 되면 내가 1억을 가지고있든 10억을가지고있든 그냥 숫자에 불과합니다 

욕심이생기고 돈에 대한 관념이 전혀 없어지고요.

 

 

27살이 되던해가 이제 제가 지옥가는순간입니다.

 

처음에 사이트를 5개를 돌리다보니 하루에 이익을 많이보면 3천이상 계속찍었고 처음부터 친구한테 크게 배팅가는걸배워서 습관이 들었나봅니다 . ( 돈도 많이 따서 배팅금액이 더커짐)

 

한사이트에 500백만원씩 입금하고 하루에 2천 500백만원씩 배팅을 시작했서요 .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계속 돈을 잃더라구요 . (물론 복구 하는날도있었습니다.)

 

사람이라는게 욕심이 생기다보니  사이트를 더 사용하게되고 먹튀도 수도없이 당했습니다 .

어느순간 제 통장에 잔고를 보니 7천만원이 남아있더군요 .

 

사람이라는게는 정말 무서운거는 욕심인거 같애요

1억 6천까지만 찾고 그만하자 .

그리고 다시 시작했지만 10일만에 7천만원 다 잃었습니다 . (그때 문득 친구한테 빌려줫던 6천만원이 생각났습니다)

 

친구한테 전화하니 전화를 받지 않는겁니다 . (한 200통 넘게했음)

친구집으로 찾아가니 친구 부모님께서 OOO 집에 있는거 없는거 다 들고 도망갔다 .

그리고 너가 보고있듯이 집안이 개판이다 (월래 개네집 잘살았는데 차압 들어와있었음 )

 

그래도 나에겐 외제차가 남아았었으니 그래 이제 도박하지말자 .착실하게 살자 두게 마음잡았음.

리그오브레전드에 빠져있던도중 옆에 고삐리로 보이는애들이 토토를 하고있는거임 .

 

근데 진짜 손이 떨리면서 오만생각이 다 들더군요 .

처음에 제차를 팔수가 없으니 대출을 받게되요 6천만원받았음( 27살때)

 

6천만원을 한달만에 다시 잃게 되고  사금융손대게 됨 여기서 4천만원 더 빌림

4천만원도 15일만에 다잃어요

그후 대출 받을려고 했는데 대출이 안되니깐.

하나 남은 외제차 팔고 그거 마저 잃더라구요 .

 

대출받을곳이 없다보니 저도 가족물건들 손대게됨

누나차량 부모님 예물 등등 다들고 집나옴 .(현재 가족들이 저 경찰서에 신고 해놓은 상황임)

 

노가다 부터시작해서 쓰리잡 이야기 까지 많지만 너무 길어서 이야기를 못해드리겠네요..

1년동안 쓰리잡하면서 하루에 4시간자면서 간간히 살고있습니다. 도박은 일체 안하구요.

 

여자들분은 진짜 도박하는남자 만나지 마시길.

그리고 이글 보시는분들도 진짜 도박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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