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나는 짝사랑이 마냥 슬픈거같진않아ㅎ
나만그런건가? 물론 연락하는사이이면서 썸타고
사귀고 그러는것도좋은데 난 지금 좋아하는남자애가 같은학원애인데 같은반이란말이야 그래서 맨날 걔 언제오지?이러면서 기다리는데 그 기다릴때 느낌? 이라고해야되나 그게너무좋아 마치 진짜 쨍쨍하고 하늘푸른날에 잔디밭에있는기분이랄까..난 그느낌이너무좋더라구
저번주부터는 시험기간이라서 학교마다 따로하는데 내 타임 바로뒤가 걔네학교인데
학원끝나고 나도모르게 걔를 그 많은애들중에 찾아버렸어ㅋㅋ 근데 뭐랄까 혼자 이렇게 바라만보면서도 설렌다는게느껴져서 가끔 이렇게 짝사랑이 더 나은거같기도해
물론 연락하는사이가되면 더 좋겠지만ㅠㅠ
걔가 페북 좋아요한거나 댓글다는거는 어느새 나도몰래 찾게되고 그러더라구ㅋㅋㅋㅋ
이건 그냥 나혼자 배시시 했던 일화인데
걔랑 10년지기친구 ㅎ도 나랑같은반인데
(ㅎ은 나랑 친함)
내 짝남이 키가커서 맨날 뒤에일어나는곳에앉아ㅋㅋ
나도 사실 걔때문에 뒤에일어나는곳으로갔어ㅋㅋㅋ
ㅎ이 젤리사와서 짝남한테줬는데 짝남이 지친구랑 장난치다가 떨어트린거야 그렇게 짝남은 젤리를못먹고 그걸 유심히봤어 되게 아쉬워하는거야ㅠㅠ
근데 내가 ㅎ젤리 먹고싶어서 장난으로 통재로뺐어서 ㅎ이랑 장난식으로싸우고있는데그때 학원종이친거야ㅋㅋㅋㅋ 그리고 젤리는 내소유가됬고ㅌㅋㅋㅋ
그래서 ㅎ은자기자리로가고 나는 젤리통재로가지고있다가 걔가 조금이라도 내마음을 알아줬음해서 쌤이 칠판에 뭐 적을때
젤리를던졌는데 바닥에떨어졌어!!(다행이 껍칠채로) 근데 그게 걔 머리에 맞았는데 머리에맞고 내가 자기한테 시비건줄알고 정색하는데 내가 바닥에 떨어진
젤리가르키니까 젤리 딱 보더니 입모양으로 나먹어? 이러길래 고개 끄덕였더니 젤리가져가서 먹는데 너무귀엽더라..
이런것도 너무행복하다ㅎ.ㅎ
가끔은 바라보는것도 좋은거같아!
말이많아졌다 그냥 가끔은 이렇게 짝사랑하는것도 나름 스릴있고 재밌는거같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