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수지 왕따설 말인데

송이송이 |2015.04.08 02:10
조회 3,306 |추천 3

수지 왕따 얘기가 며칠 전만 해도
막 올라오고 했었잖아
지금도 검색창에 수지치면 연관검색어 첫번째가 왕따이야기고 말이야
근데 내가 제작년쯤? 그쯤에 왕따당해봤는데
내 성격일지도 모르겠지만
다른사람들이 내가 당하는 왕따이야기를
옆에서 하고 있는게 되게 더 큰 상처가되고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렸을때 흰종이에 내가 당한 일을 하나부터 열까지 다 적을때도 확인사살이었고 그저 난 아무도 내게 일어난 일울 모르고 있었으면..하는 마음 쁀이었어 그땐
나 아직도 상담받고 있거든
지금도 아직 이해가 안 돼는건 사실이야.
왜 내가 지금 상담을 받고 있지 하는거?
그냥 아무도 몰랐으면 이러진 안았을텐데
그니까 내 말은 내가 수지가 아니어서 모르겠지만
적어도 난 그 얘들한테 왕따 당한것도 물론 상처였지만
더 큰 상처는 아무것도 자세히 모르는 사람들이
옆에서 어떤식으로 그랬니?
기분이 어땠니? 어디서 그랬는데?
그때 지켜보던 아이는 있었니?
쟤 왕따 당했었대 이런말 하는거였어.

아까 말했듯이 난 수지가 아니야
그래서 수지입장을 잘 몰라 하지만,
수지는 나처럼 평범한 일반 학생신분이 아니잖아
공인이니까 그게 더 큰 상처가 될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라는 거지.
왕따설이 커지기 전에 이민호랑 열애설 터져서 안그래도 악플때문에 상처받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네이트 판에
그런 글을 올리면 나라도 기분나쁠것 같아.

수지가 누군가 이걸 눈치채서 누군가가 해결해주면 좋겠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나도 당해본 사람으로써 그런 생각은 전혀 안들어 걍 말하면 얘들이 왕따시키는게 더 커지진 안을까하는 것만으로 생각이 안 돼
그리고

수지가 왕따 당한다는 그런 증거도 없는 상태에서 판에 이런 글을 올리면
좋았던 팀내 분위기도 깨질것 같아.

는 수지 화이팅!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