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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기부!

배고파 |2015.04.08 15:04
조회 26,460 |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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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하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 빌게이츠는 매년 천문학적인 액수를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부하고 있고, 애플 최고경영자 팀쿡도
사후에 자신의 전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죠.

 

 

뿐만 아니라 최근 미쓰에이 수지도 1억원 이상 기부자만 가입 가능한
아너소사이어티의 회원이 되었다고 해요!
(얼굴도 예쁜데 마음까지 예쁜... 다 가진 여자 ㅠㅠ)

 

이렇게 기부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만큼 돈이 많은 사람만 기부할 수 있는 거라는 인식이 아직은 많은 것 같아요.

 

그렇다면 기부는 정말 부자들만 할 수 있는 걸까요?

 

내가 가진 것을 조금 나누어 주는 것, 나눔으로 행복해지는 것,
저는 그것이 진정한 기부의 의미라고 생각해요.

 

 

미국에서는 아무리 적은 돈이어도 아이들 스스로가 타인을 돕는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가정에서 기부 교육을 시킨다고 해요.
동남아 국가에서도 어려운 사람 보면 선뜻 지갑을 열어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려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답니다.

 

또한 기부는 다양한 형태로도 가능하답니다!
꼭 돈을 내는 것 외에도 사용하지 않거나 필요 없는 물건을
나보다 더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부할 수도 있고요,
내가 가진 재능으로 누군가를 돕는 재능기부도 많이 하고 있지요~ :)

 

 

저 같은 경우는 얼마 전 'K7 도네이션'이라는
기아자동차에서 하는 기부 이벤트에 동참했는데요
정말 쉽고 간편하지만 타인을 도울 수 있는 좋은 행사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들께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http://youtu.be/6q44IVhjcuE

 

심장전문의 윤창환 교수가 기아자동차 K7과 함께
응급 환자를 위한 재능기부를 실천 중인데요

 

 

윤창환 교수님은 다른 병원에 핫라인 연락처를 남기고
응급 상황이 있으면 언제든 달려가 환자를 돌본다고 하시네요!
벌써 5년 째 핫라인 재능기부로 응급환자를 돕고 계신 윤창환 교수님과 K7이 만나
분초가 급한 환자에게 더욱 더 빨리 갈 수 있도록 한다고 해요.
실제로 윤창환 교수님의 핫라인 재능기부로 야간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치료시간이 30분 이상 단축되었다고 하네요!

 

K7 도네이션 홈페이지에서는
일반인들도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데요
윤창환 교수님과 함께 심장병 어린이를 지원하는 기부라고 해요

 

 

기아자동차에서 참여인원만큼 심장병 어린이를 위한 수술비를 지원한다고 하는데요
기부 참여 방법도 정말 쉽답니다!
손가락으로 스-윽! 드래그 한 번 만으로도 성금 모금에 동참할 수 있다는 사실!

 

 

빨간 하트를 오른쪽 사람에게 드래그 하기만 하면 되는데요
그럼 오른쪽 사람에게 하트가 전달 된답니다!
비어있던 심장이 사랑으로채워진 것 같죠~?

 

PC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기부참여가 가능한데요!
모바일은 기부하는 방법이 약간 달라요

 

 

하단에 기부 참여하기를 누르면 하트 페이지가 나오는데

 

작은 하트에 3초간 손을 꾸-욱 누르고 있으면
쑥쑥쑥- 자라는 하트!!

 

 

커진 하트만큼이나 심장병 어린이들의 쾌유를 비는
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군요 >_<

 

이렇게 하면 정말 기부가 되나...? 싶은데
기부자 사항 적고 기부완료 하면 짠!!

 

저는 792번째 기부자!!! 이렇게 기부인증서도 나와요 ㅋㅋㅋ(제 이름은 스마일로 가렸어요 ㅋㅋ)

모바일에서 참여한 제 친구는 자기 2,065번째 기부자라고 인증샷도 보냈네요 ㅋㅋ
며칠 사이에 금방 참여인원이 늘었어요!!

 

 

온라인에서 받는 기부증서이지만
전 살면서 사랑의 모금함, 구세군 냄비에 성금 넣어 본거랑
학교 다닐 적에 저금통 깨서 불우이웃돕기 갖다 낸 정도의 기부만 해봐서
기부인증서 받아본 적은 없는데 이렇게 받아보니 묘하네요!?!
게다가 제 이름 세글자까지 적혀 있으니 더더욱 실감(?)이 난달까요!

 

기부인증서를 SNS에 공유할 수도 있는데요.
작년에 유행이었던 아이스 버킷 챌린지처럼 SNS 친구를 지목하여 릴레이 기부를 할 수 있네요.
또한 추첨을 통하여 사랑의 머그컵을 증정하는 추가 이벤트도 있어서
기쁜 마음에 공유했답니다! 꼭 머그컵 때문만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됐으면 좋겠단게 사람의 심리...ㅋㅋ

 

 

정말 손가락 딱 한번 움직였을 뿐인데
내 이름으로 기부도 되고, 기부 참여자에게는 K7 10만원 할인쿠폰도 주고!
작은 행동 하나가 모이고 모이면 정말 큰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착한 기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기부가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만의 것이 아님을,
어렵고 거창한 일이 아니라 작은 우리의 행동만으로도
얼마든지 남을 돕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는 의미를 전하는 이벤트에
저도 참여 했다는 점이 뭔가.. 뿌듯했어요 ㅎㅎ

 

http://kseries.kia.com
윤창환 교수님과 함께 심장병 어린이들을 위한 K7 도네이션에
동참하고 싶으신 분은 요 주소 타고 들어가시면 된답니다.

 

앞으로도 이런 착하고 쉬운 기부 프로그램이나 이벤트가 활성화 되어서
우리나라에서도 액수의 크고 작음 보다 기부하는 행동 자체가 소중하고
기쁜 일이라는 인식으로 전환 되었으면 합니다! ^0^

 

 

추천수9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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