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전에 5년정도 고양이를 키운적이있어요
물론 얘가 절 만만하게 봐서 5년동안 물어뜯겼지만
하나도 안밉고 얼마나 이쁘던지ㅜㅜ
여튼 그 고양이는 엄마의 권유로
키우다가 주택에 사시는 분에게 주고
애완동물없이 산게 4년이 지났네요..ㄸㄹㄹ
지난번에 친구집에 갔는데 말티즈한마리가 있더라구요
곧 교배하면 한마리를 주겠다고하는데
문제는 저희 엄마가 동물을 너무 좋아하셔요
보통 좋아하면 키우고싶은 마음이 먼저겠지만
저희엄마는 아파트에서 동물 키우는게 너무 마음아파서 다시는 못하겠다고 하세요...
얘가 사람 다 나가면 얼마나 외롭겠다면서
저도 그게 걸려서 처음에 친구한테 2마리는 안되겠냐고 물어봤는데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
아파트에서 강아지 한마리 키우시는 분 경험담이나 의견같은거 말해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