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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7개월째 느낀 것들

|2015.04.09 16:30
조회 3,077 |추천 10
시간을 1년전으로 되돌리고 싶은
그런 현실불가능 것들만 생각만 해댔었어
지금도 이건 여전해. 아직까지 ...

나 솔직히 이제 너 좋아하는 감정이 남아있기보다는 그냥 내가 널 사랑했던 감정이 있는 그 시간들이 그리워서 널 끊어내지못하고 있는것같아

이게 미련아닌 내 모습에 대한 집착 ? 그런거같애

나도 이렇게 누군가를 사랑했었는데
그리고 행복했었는데 그런것들

솔직히 6개월까지는 좋아하는 감정이 있었었어
그런데 지금은 다 희미해 ..
너의 모습 , 표정 , 목소리 ,
너랑 손을 잡았던 느낌 이 모든것들

그렇게 하나둘 나도모르게 멀어지면서
정말 너와 헤어짐을 받아들이고
그렇게 멀어져가는 우리를 인정해야되는걸까
이게 정말 현실일까 ?


안타깝지 않냐 .....
다 이렇게 해서 헤어지는거고
멀어지는거고
시간이 약이라는게 지나고보니 맞는말인것같고


너랑 만약에
다시 만날 생각을 했는데
.... 나조차도 상처받아서 이제 그런 생각도 안든다
그런 내 감정상태가 너무 아쉽다

작년 이맘때 우리는
정말 너무나 행복하고 행복했어

난 의미없는 엔드라이브에 들어가
삭제하지도 못하는 우리사진을 보면서
그때를 곱씹어

덕분에 행복했어 고맙다 ..
그런데 나도 새사람 만나고싶어 너처럼 ..
추천수1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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