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에 커피쇼베서 서빙을 보던 일인데요..
제가 떳떳하기에 커피숍 이름을 밝힙니다... 경기도..오산에 위치한.. 머드라.. 나무 커피숍 옆....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오산에 사는 분이라면.. 아실 거라고.. 혹.. 제가 말하는
커피숍에 가시게 되면... 어떤 여자가 인터넷에 익명으로 억울하다고... 올렸다고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진실은 밝혀진다고... 지금에 와서 아무 물증이 없지만.. 이렇게 건 1년이 지난
지금... 저는 제 억울함을 알리고 싶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전 주말 서빙을 보았습니다. 주말이고 가게도 조그마해서 사장님께서는
저를 믿고 가게를 맡기셨습니다...
글구... 빌지를 전 몰랐는데... 저 모르게 빌지장수를 외워두셨더라구여..
전.. 손님들이 메모지좀 달라고 하면 계산대위에 메모지가 있는데도 바쁘면 걍
빌지 찢어저 주고 그랬거든요..
근대 그걸 가지고.. 빌지가 모자란다.. 돈이 모자란다 하시면서..
저를 의심 하시더라구여...
냉장고에 윌치스 하나가 없다면서.. 그거 어쨌냐구... 전 결코 그거 먹지도 않았습니다.
같이 일하던 동생이 있었는데.. 그 동생 역시 먹지도 않고... 그거 보지도 못했던것 같습니다.
모든 가게가 그렇듯 처음 오픈하면 그날 돈을 세어보고.. 장사가 끝나면 빌지의 돈과
첨 오픈했을때의 돈을 합쳐.. 계산을 합니다..
근대 전... 이상하게 돈이 안맞는 거에요... 이런건 제 잘못이지만... 그래서 더욱더
할말이 없습니다..
여름때.. 한참 휴가때.. 전 남친과 바다를 놀러가게 되었는데... 바다 놀러가니 하루더 있고
싶더라구여... 그래서 저나를 했더니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실컷 놀구 잠도 제대로 자지 않고 그래서.. 부랴부랴 오는 바람에 제 남친 졸음운전을 해서
차 범퍼가 박살 났습니다.. 살짝 쿵한 정도였지만... 마티즈랑 카니발? 이랑 부딛쳐서 우리
마티즈만 박살 난거구여.. 솔직히 제가 책임감도 없는 그런 아이였따면
제 볼일만 보고 그까짓 알바 그만두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전... 정말 그 가게를 우리 집 처럼 생각하고 절대 100원 하나
가져가지도 않았습니다.. 바닷가에서 주은 조개 껍데기... 사장님께 미안해서..
이거 보면서... 바다 갔다 오셨다고 생각하시라고... 그럴 정도로 전 사장님을 많이
따르고 좋아했습니다..(유부남이지만... 인간성은 좋으셨거든요...)
하지만.. 그건 제 착각일뿐..
저를 믿지 못하시고 빌지 장수를 외워두시고... 먹지도 않은 그 웰치스 하나 갖다가
안먹었으면 어디갔냐고 닥닥을 하시며..
저 그날 가게문도 잠그고...허걱~~ 무서웠씁니다.. 두 부부 내외가 저를 닥닥 하시는데..
전 바보처럼 눈물을 너무 억울해서 눈물만 흘렸습니다.. 콧물 ,눈물.,,,
감시카메라라도 설치했으면.. 증거라도 있지... 설치안한게 잘못이네....
네.... 설치하시지 그러셨어요... 그러면 제 억울함이 밝혀질텐데요...
정말 감시카메라 설치 안하셨다는게 사장님도 그러쿠 저도 너무 서로에게
나쁜 감정이 안생겼을 텐데요..
정말~~ 이 글 보시는 분...
아니 오산에 사시는 분.... 나무 커피숍옆에 있는 커피숍...(이름이 생각이 안남)
저.. 혜정이 입니다... 혜정이라는 사람이 너무 억울해서.. 글 올렸따고..
말씀좀 해주세요`~~
이렇게 라도 저의 억울함을 밝히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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