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희는 꿈이뭐야?

뽀또 |2015.04.11 21:26
조회 186 |추천 0

자랑은 아니지만 오빠는 어렸을때부터 공부를 못했는데 나는 공부를 좀 하는 편이였어서 항상 부모님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었어 그래서 공부로 부모님한테 관심을 사려했던것도 사실이고 공부를 보여주기 식으로 한 것도 사실이야.
근데 이제 고1에 들어오고, 많은 다른 아이들을 보면서 공부는 안하지만 자기 꿈이 딱 정해져있어서 그에 맞춰서 걸어가는데 그게 너무 멋있고 부럽고 그래 보이더라구
솔직히 이야기하면 나는 안무가가 꿈이야 이 세상에 춤 잘추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다는걸 잘 알지만 난 정말로 노래를 들으면서 춤을 짜고 추는게 내 취미이자 기쁨이거든 아무도 모르지만ㅎ..
그래서 솔직히 엄마에게 말하는 꿈은 변호사,피부과의사 이런거 지만 내 진짜 마음속 꿈은 안무가 겸 춤선생님이야ㅎ..
근데 이 사실을 엄마에게 말 할 용기도 없고 분명히 반대하실것 같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어 내가 원하는건 공부도 하되, 정식적으로 춤 학원을 다니면서 배우고 크루에도 들어가고 하는거거든.. 춤을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건 아닐까? 너희들은 꿈이 뭐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