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페북 보다가 알았는데 경찰이 세월호 유가족 한테 캡사이신을 발포 했다며..
근데 댓글에는 지금 그걸 잘했다고 칭찬하고 ㅋㅋㅋㅋㅋ
생각해 보면 유가족이 시위 하는건 우리가 이해해 줘야
하는거야. 물론 다양한 이유로 사람들이 반대 하는 거 겠
지만, 한생명을 잃게 된거 잖아. 애지중지 잘 키워오던
새싹 하나를 손쓰지도 못하고 잃게 된거잖아.
우리 맨날 배우잖아. 생명은 소중하다고. 가족을 잃게 된
거잖아. 근데 시위 조금 한다고 꼭 그래야되?
벌써 1년이 지났어. 우리 머릿속에서 잊혀져 가고 있는게
사실이야. 내 일 아니니까. 사건이 일어난 잠깐 기억하고
아파하고 지금은 머릿속에서 지워진지 오래야.
유가족은 가족을 잃었는데도 욕을 먹어. 이게 말이 되냐고ㅋㅋㅋㅋㅋㅋㅋ
이럴 때 보면 참 후진국이다.
진짜 페북 보다가 어이가 없어섴ㅋㅋㅋㅋㅋ
그러면 사람들이 말할거야. 니가 배를 인양하던가.
하지도 못할 서면서 떠든다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게 아니라. 이해를 해주자는 거야.
배를 인양할 수도 아떻게 해줄 수도 없으니까, 이해 해 주
자고. 어쩌면 유가족이 원하는건 따뜻한 위로 일 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