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언니들 4년짝남 고민좀 들어줘

짝녀 |2015.04.12 02:34
조회 89 |추천 0

우선 이야기가 조금 길지도 몰라 읽어줬으면 좋겠어 언니들

 

나는 내가 4년 좋아했던 짝남이 있어 한 3년쯤 됬을때 학교 풍기문란 벌점 먹어가면서

 

애들이 엮어가지고 사귀기도 했어 근데 오래못가고 헤어졌어 그 이유는 어색해서 그랬던것같아

 

그렇게 헤어지고 3달을 쌩까고 지내다가 내가 먼저 연락을 하게됬어

 

같은학교라서 지나가다가 자주 마주치긴해 아 참고로 난 중3이야!

 

내가 오랜만이야ㅋㅋ 이렇게 톡을 걸었어 최대한 좋아하는거 티 안내려고 했어

 

저거 보내고 심장 엄청 뛰었다ㅠㅠㅠㅠ 근데 답장이 칼답이더라

 

그러게ㅋㅋㅋㅋ오랜만이네 잘지냈지? 이렇게 왔어 그렇게 톡하다가 자연스럽게 매일 톡하게됬어

 

애들이 썸아니냐고 할정도로 톡을 했어 학교에선 어색한건 그대로더라

 

운좋으면 하루에 말 3번정도 해보고 아예 안할때가 대부분?

 

애들이 답답하데 그렇게 연락만하고 지낸게 1년이야 지금까지

 

연락을 하는건 썸이라고 볼수 있지만 우리는 썸이라고 하기엔 음..좀 많이 지체된것같아

 

얘도 날 친구로 생각해서 그런건가 싶어 친구로 생각하는거겠지?

 

봄이라서 그런지 벚꽃얘기도 하고 예쁘게 연락하고 있는데 우리 가능성 있을까?

 

얘가 같이 나중에 치킨 먹으러 가자고 한적도 있고 동물원 바이킹 같이 타러가자고

 

한적 있는데 이거 그린라이트로 받아들여도되나?..아직 이른 판단이겠지

 

짝사랑하면서 질투심때문에 힘든적이 너무 많아서 상처 안받으려고 착각안하려고

 

얘가 나 좋아하는건 아니겠지? 좋아했으면 좋겠다

 

튼 난 얘가 너무 좋아ㅠㅠㅠ미치도록ㅠㅠ

 

그린라이트는 아니여도 4년 짝사랑 답답하지? 어떻게 할까? 고백해버려?

 

p.s 너 많이 좋아하니까 나 친구로 생각하지말아줘ㅠㅠ제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