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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에스오일(서구농성점)의 만행

박종일 |2015.04.12 15:18
조회 316 |추천 2

저희집은 식당을 운영하고있습니다

제 아버지는 식당일을 도와주시며 오토바이를 타며 장을 보십니다

아버지는 2015년 4월 3일 오전 10시경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점 에스오일(청기와주유소)에서 오토바이에 기름을 넣기 위해갔는데 그쪽에서 잠시 기다려달라고 하는겁니다

잠시 기다려도 아버지의 오토바이는 기름을 넣어줄 생각도 안하고 뒷 차량이오면 그차량만기름을 주유해주고 또 뒷차량이오면 그차량만 주유해길래

"왜 내 오토바이는 기름을 넣어주지않는냐" 라고 항의를 하니까?

이상한 아저씨라며 언성을 높이며 말을하는겁니다

기다리다 안넣어주면 그냥 가시지 돈도 되지않는 오토바이를 한20분 기다리는 이상한사람이라고 했답니다.

정말 너무화가나서 솔직히 이 이야기를 듣고 그주유소찾아가서 따지고싶고 욕하고싶었습니다

그리고 아무상황도 모르는 기름을 주유하로온 트럭 뒷차주는

항의를 하고있는 저의 아버지에게 한술더떠 나이많은분에게 이상한놈 이놈저놈하면서

이주유소에서 꺼지라고 욕을 했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싸우지않고 참고 경찰에 신고를했는데 경찰은 제대로된 조사도 하지않고 그냥 경찰서로가서 고소를 하라고만 했답니다

기름값이 적다는 이유로 오토바이는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을수없는건가요?

오토바이를 타며 영업에 종사하시는분들은 힘들겠습니다 도대체 돈을 주고 기름을 넣을때도 눈치를 봐야한다는게 말이되는 일입니까? 이런 계산적인 현실이 참 안타깝네요

우리아버지는 에스오일 주유소에서 개망신을 당했는데도 오히려 에스오일 사장은 영업방해죄로 고소한답니다

이것이 대기업의 횡포이자 갑의횡포 아닌가요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네티즌 여러분들이 꼭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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