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뚱뚱하다느니 못생겼다느니 얼굴이나 살로 욕엄청먹어서 너무많이 힘들어해서 올1월부터살뺐는데 동복치마 허리는 개학전에줄여서 아무생각없이그냥줄이고 오늘 하복치마도 허리 줄이려고 입어봤는데 진짜 너무좋아서 막 계속싱글벙글웃음꽃피고너무좋다ㅎㅎㅎㅎㅎㅎㅎㅎ자신감도없고 자존감도낮고 옷가게에서 옷도잘못고르고 맨날 인터넷쇼핑몰만들락거리고 뚱뚱해보일까봐 맘대로 옷도못사다가 이제는 옷가게도가보고 지하상가같은데서 옷도고르고 너무행복하다진짜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벚꽃나무옆에서 사진도찍어보고싶고 막다른얘들처럼 전신사진도찍고싶고 그러고싶다 나정말지금너무좋아
추가+)새벽에 공부하려일어났다가 댓글보려잠시들어왔는데 실시간톡에이렇게올라갈줄몰라서 당황스럽네요.. 댓글에써주신것처럼 살뺀거 잘유지하도록노력할게요! 그리고 내면도잘아낄수있는 사람이되려노려 늘생각하고 노력하고있어요! 내면의아름다움더 물론 더중요한걸알지만 작년에 제가당한 고통은 성격인성이아니라 외적인부분들로 인해 많이상처를받아서 다른외적인건 고칠수없지만 살은빼면 그나마 돼지.뚱뚱이그런소리는안들을 수 있을거같아 다이어트 시작하게된거에요 그런데 올해는 친구들이 작년에왕따당했던그런일다잊고 잘해보자그러면서 먼저 다가와주고 너무잘해줘서 작년에그랬던거 다잊고 정말 잘지내려 노력중이에요!! 안좋은댓글은쓰지말아주세요ㅜㅜ..유리멘탈인지라..아무튼 좋은댓글 써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내면의아름다움도 더 아끼고 가꿀수있는사람이될수있게 꼭노력할게요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