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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갠찬다가도..

봉봉 |2015.04.12 21:27
조회 246 |추천 0

어이없게도 갑자기 또 그립고 보고싶어지네..

 

알아 우리..

 

다시 시작하기엔 힘들다는거..

 

나에게 그렇게 모진말하며 떠났지만..

 

헤어진지 이제 3개월이네.. 오빠 지금 잘 견디고있다..

 

그동안 못했던것들 지금 하고있고

 

널 그리워하지만.. 다시 연락 하기엔 내가 받은 상처가 너무 심해서..

 

그냥 이렇게 무뎌지고 있나보다..

 

내 자신 꾸며가고 있고 너또한 그러고 있겠지만..

 

잘 지내고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때 우리 미안했다고 서로 말할수 있을때까지

 

그때까지 우리 잘 지내고 이겨내고 무뎌지자..

 

오늘은 근데. 니가 너무 보고싶네..

 

내 말 한마디에 해맑게 웃던 니 얼굴이 그렇게 보고싶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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