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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다이어트는 없다. 포기해라.

ㅁㄴㅇㄹ |2015.04.12 22:43
조회 3,611 |추천 3
무산소 운동을 할 거면
운동한 부위가 벌벌 떨려서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 할만큼 운동해야하고
유산소 운동을 할 거면 
숨이 턱 끝까지 차서 헥헥 거릴 정도로 운동해야함.
핑크색으로 이쁘게 코팅된 아령 집어들고 레그 컬 좀 하면 팔 이쁘게 쭉 빠질거 같지?
맨몸으로 스쿼트하면 허벅지는 얇아지고 종아리는 가늘어 질 거 같지? 
오히려 고중량 스쿼트를 때려야 너네가 바라는 몸매에 근접할 확율이 더 높음.
김연아 선수 현역 시절 스쿼트 중량 몇kg때리는지 알고 있음?
그 사람 체중 50kg대인데 어깨위에 바벨 100kg넘게 올리고 스쿼트 했음. 현역시절 경기 영상 찾아봐라. 너네가 생각하는 중량스쿼트 100kg 다리와, 현실의 100kg 중량스쿼트 때리는 다리를 비교해보라고.
너네가 바라는 몸매는, 체중감량은 '절대 쉽게' 할 수 없다.
쉽게 뺄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는 새킈는 너네 호주머니 털어먹으려는 양아치들 뿐임.
추천수3
반대수12
베플아이고|2015.04.12 23:34
하지만 이런말도 있죠. 본인이 할 수 있는 다이어트를 하라고. 편한 다이어트따윈 이 세상에 없다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기에 처음부터 무턱대고 무리하게 다이어트하는 사람들 굉장히 많습니다. 그들은 그다음날의 어마어마한 근육통과 고통에 대한 기억때문에 더이상 하고싶어하지 않죠. 다이어트는 어차피 장기간의 레이스입니다. 적어도 4달이상 운동했다해야 다이어트죠. 본인이 할 수 있는것부터 차근차근 중량올려가며 스트레스받지않는 범위 내에서 단계를 올려가야지 숨이 턱끝까지 차오를정도의 다이어트는 포기를 빨리 불러옵니다. 김연아는 선수에요. 직업이자 몸관리는 그 누구보다도 필수고요. 선수랑 일반인이랑 비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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