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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기라도 하면 고마울거같아

우리집이 엄마는 병으로 일찍 돌아가시고 아빠랑 남동생2명 총 4명이서살아 그래서 항상 나보다는 동생들 먼저였어 먹고싶어도 조금 참고 동생들 먹여주고 또 한부모가정이라는 이유때문에 선생님들이 불쌍하게 쳐다보는거야 또 요즘 공부도 너무 힘들고 애들도 한부모가정이라고 은따시키는 거 같았거든 그래서 새벽에 몰래 울고있었는데 막내남동생이 들어오더니 누나 왜 울어 울지마 힘들면 다 말해 이러면서 안아주는데 항상 내눈에는 애기였던 애가 진짜 듬직해보이는거있지? 아무튼 뭐 그렇다고.. 요즘 너무 복잡하다! 어떡하지 듬직한 누나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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