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 남자아이입니다.
폰으로 끄적이는거라 양해 부탁 드립니다.
글도 잘못써요ㅜㅜ
여자친구는 25이고 장거리 연애로 이쁘게 만나온지
300일다되가네요ㅎㅎ
많이 만날땐 1주에 한번 보통 2주에 한번 만나왔습니다.
장거리연애라도 서로 생활에 충실하고 서로에게도
충실히 예쁘게 연애해왔어요!
근데ㅜㅜ요즘 여자친구가 너무 예민하다고해야하나
흠 사소한거에 많이 화내고
잘하려해도 머든 다 서운하다하고
이게 점점 심해지네요ㅠㅠ전 정말 행복하게 해주고싶은데
노력하면 할수록 더 불행하게 만드는 느낌이 들어요..
어느순간부터 말한마디 했다가 서운해할까봐 말못하게되고 잘하겠다 미안하다가 반복되네요.
예를들어 카톡30분 답못하고 다른걸하고 와서 이거하고 왔어 하면 왜 말안하냐고 화내고
제가 일끝나고 친구 만나면 싸워요.ㅜㅜ
동성친구만 만나는데ㅜㅜ 등등
저는 정말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
마냥 받아주기만 하면 더 심해져서 여자친구가 불행해질까요.
이렇게 가면 자기화에 지칠꺼같습니다ㅜ
여자친구 얘기 듣다보면 행복하게 해주지 못해 자신감이 떨어지네요. 어떻게 하는게 현명하게 잘 대처하는걸까요.
마냥 받아주다보면 다시 행복하게 연애할수있을까요
원래 사소한거에 이렇게 집착하고 서운해하는 사람이 아니었는데ㅜㅜ어느순간부터 화만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