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카페손님

룰룰라랄 |2015.04.13 09:51
조회 1,692 |추천 0
내가 카페일을 하는데
몇주전부터 눈에띄던 남자손님이있었어
일주일전에 알바생도움으로 번호써있는 쪽지도줬구,
연락도 와서 한 일주일째 연락하고있는중이야.
어린나이도 아니고 일하는사람이라
내가 항상 먼저 연락하긴하고
연락하는내용 답장은 정말 좋아 답장이 조금 느린거빼고
그렇게 잘연락하다가 어제 자기 워홀신청해놨다고
되면 바로 가고싶다고 설레발일수도있는데 계속 이렇게 연락햇다가 또 상처줄까봐 미안하다그랫나
그런식으로 이야기해서 괜찮다고 정말 가기잔까지라도 편하게 오빠동생하자고 하고 연락을 안하고있었어
완전우울해서 책사고 돌아다니다가 카페직원이 혼자있어서 심심할까봐 갔는데 카페에있더라구
안보이게 들어가서 있다가 갈려고 일어낫는데 그남자도 딱일어나서 눈이마주쳤어
나는 주춤햇고 그남자가 먼저나가면서 카톡하더라
자기먼저간다고 그래서 나도 간다고하고 나갓는데
뒤돌아보는거야 나또 주춤하다가 다시 갔지 가고있는데
카톡으로 데려다줄까요 이래서 멍때리고있는데
내옆으로와잇더라 정말 안타깝게도 우리집은 거기서 3분거리였어 여튼 데려다주고 갔어.
괜히 너무 고맙고 기분도좋더라 그래서 자기전에
그냥 나부담갖지말라고 내가 좋아서 연락하는거라고 햇는데 고맙다하면서 마음만 받겠다고 좋은사람만났으면 좋겟다고햇는데
나진짜 그남자 1년이든2년이든 워홀갔다올때동안 나도 혼자지내면서 공부도좀하고 그럴자신있는데
연락도 하고싶은데 내가 여기서 더 하면 부담이겠지?
미춰버리겟다정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