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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연애가...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20살이된 갓 새내기에요 ! ㅎㅎ

저에겐 현재 600일 정도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 남자친구랑은 고 2때  같은학교에서 만나서 지금까지도 쭉 만나구있지요 그런데.. 그렇게 매일매일 보던 저희가 이번에  버스로 1시간 50분정도 걸리는 거리로 장거리연애를 하게됬어요 ! ㅎㅎ

 

새내기다 보니깐 3월은 모임도많고 준비해야할것도 많고 .. 너무나 후딱 지나가버렸구요. 평일에 연락은 그냥 시간날때마다 하긴했는데 평소보단 아무래도 많이

부족했어요.. 얼마전에 남자친구가 엠티때문에 한번 못만난게 다구요 ! 일주일에 한번은 꼭 만나기로했습니다 .. 저는 집에서 대학까지 통학을 하구요 남자친구는 기숙사를 살아요 .. 저는 집에서 통금도 정해져있고 하니까 12시 전에는 꼭 들어가는 편이고요 남자친구는 기숙사를 살아그런지 술자리가있으면 꽤 오래있는 편이에요 .. 그러다보니 연락이 안될때면 저는 외로움? 그런 쓸쓸함이 많이 느껴져요 .. 요새 다들 cc도 생기고 평일에 같이 학교다니며 즐겁게 다니는 커플들을 보면 부럽고 나는 사귀고 있는게 맞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주말에 만나면 무지 좋아요 ..근데 평일엔 생각이 많아져요 ..

 

그래서 그런건지 500일 이후로는 제가 서운해하는 일도 많아졌고 싸우는 일도 많아져요 ..

제가 집착하게 된다고나 할까요? 전화도 계속 하고싶고 떨어져있어도 옆에있는것같은 연애를 하고싶은데.. 남자친구가 저한테 전화도 시도때도없이 걸어주고 하면 좋겠는데 아무리 말해도 잘 안되는것같아요..할일이 많아서 그렇다는데 .. 미안하다고도 해요ㅜㅜ

 

얼마전에는 3월에 남자친구가 잠깐 화장실가있는 사이에 휴대폰을 몰래 봤거든요?

카톡에 같은 과 동기랑 연락한게있었는데 괜히 그것도 엄청 신경쓰이고 .. 그후로 그런생각도 계속 나구요 힘들어요.. 오래오래 만나고싶은데 ..

이런걸 남자친구한테 말하면요 아니라면서 ..정말 아닌데.. 하면서 왜 자꾸 혼자 그런 상상들로 힘들어하냐 해요.. 난 정말 아닌데 너가 그렇게 생각해버리니깐 자기도 속상하다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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