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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맞지요(추가)

|2015.04.14 07:01
조회 7,103 |추천 3
결혼하구 애기낳고나면 남편이 바람핀다는말이 실감납니다
저희 부부 8살 나이차..
결혼한지 2년되가구요
이제 5개월된 아기 신랑일이바쁘다보니 독박육아로 지내는중
어제 우연히 신랑 핸드폰 보다가 사진속에
인터넷으로 영화예약한 예매번호가 찍혀있더라구요
일요일에 예매한것인데 그날은 일있다고 현장나간 날이었어요
그래서 이게 머냐고 핸드폰 들이밀었더니 자긴 모른다고 계속 발뺌
내일 회사가서 현장 사람들중 누가그랬는지 알아보겠다고
자기 핸드폰 다른 사람이 만진것 같다며.
그게 말이되나요
오늘 아침에 예매사진 다시 자세히 보니 비회원으로 구매한것 같더라구요
예매번호 조회해보니 신랑이 예매한 거였어요
예매했다가 취소한거지만 두장이었구요
3만원 결재인거보니 커플석입디다.
그것도 보여주니 자긴모른다고 하며 출근해버리네요
거짓말까지하고 한거보면 바람피는거같은데
정말 눈물이 계속 나네요
어찌해얄지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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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이랍시고 11시 넘어서까지
연락이 없네요 전화해도 안받고
낮에 제가 지랄해서 전화한통 왔는데
일한다고 집에가서 말해주겠다고 자가가 티켓끊은건
인정했어요 미안하다소리없고 통화내역 끊어오랬더니
그럴일아니라고....집에가서 얘기해주겠다고만
그러고선 여직 연락한통 없네요
죽고싶네요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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