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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난 뜻밖의 짝사랑? 조언좀 해주세요

수줍수줍남 |2015.04.14 09:35
조회 319 |추천 0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2년이 지난 22살 소심남입니다.
지금 맘에 두고 있는 이 여자애를 작년 여름에 우연히 만나서 이야기하고 술한잔먹고 친해져 그때부터 연락을 계속하며 지내고 있는데요
고교때는 인사도 잘 안 하는 사이였는데 연락 하면서 너무 저랑 잘맞고 취향도 비슷해서 점점 괜찮아 지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만나려고 약속을 여러번 잡았는데 얘가 평일,주말에 알바를 해서 일주일에 한번? 두번 밖이 시간이 없는거에요
어렵게 잡아놔도 걔가 갑자기 일이 생겨 약속이 깨져리고 친구랑 놀아야한다고 하고
피곤하다고 쉰다고 해서 뭐 피곤하고 그 정도로 관심있진 않겠지라고 생각해 꾸준히 연락해 어렵게 약속을 잡아서 만난게 올해 2월이었네요

오후에 만나 밥먹고나서 제 자취방에서 술먹고 11시쯤에 통금시간때문에 집에가야한다고 해서 집에간게 연락하고 나서 만난게 전부네요 한번 연락하면 일어나서 얘랑 잘때까지 연락할정도로 친해지긴했는데
너무 편해져 친구로만 생각할것같고 또 딴놈이 채갈까봐 불안해서 고백하자니 얘 마음을 모르겠고 또 아직은 자기는 친구들이랑 노는게 좋아서 남자 사귈 생각이 별로 없다고 하네요 이제는 더 할말이 없어서 연락도 조금씩 띄엄띄엄 하게되네요 일단 만나기가 너무 힘들어서 연락만 하고있는데

정말 적극적으로도 나가봤구요 어떻게 하면 더 진전이 있을까요?? 연애 경험도 얼마없어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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