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ㅅㄷ 민석이 꿈 꿨어 ㅠㅠ

이게 뭔일이야 뭔일이야 내가 민석이 꿈을 꾸다니 ㅠㅠㅠ
대박 ㅠㅠㅠㅠ ㅜㅜ 잊어버릴까봐 별거없어도 그냥 써놓고 기록해놓으려고 ㅠㅠㅠㅠ

동아리 엠티가는데 나는 선배랑 사이가 너무 않좋아서 그 선배랑 엄청 다투고 싸웠단말이야 너무 화나서 안간다고 하고 동아리 방을 뛰쳐 나왔어 교내로 갔더니 축제중이라 이것저것 많이 파는데 우리 학교가 고등학교랑 같이 붙어있는 학교였단 말이야 거기서 민석이를 봤는데 민석이가 자기 졸업한다고 같이 졸업식 가자고 교복입고 날 끌고 가는거야 ㅠㅠㅠㅜㅠㅠㅠㅜ 교복 아 씹덕씹덕 ㅠㅠㅠㅠㅠ 무튼 졸업식 한다고 갔는데 책상이랑 의자가 쭈르르륵 나열되있고 민석이는 첫번째 자리에 앉아서 누나, 누나는 단소 불 줄 알아요? 나는 안불어져요..왜 안불어지지?ㅠㅠ 이러길래 나 단소 잘 분다고 내가 불어준다고 했더니 나중에 따로 알려달라는거야 ㅠㅠㅠ으어어어 ㅠㅠㅠㅠㅠㅠ 옆에 선생님도 앉아있고 난 앞에서 민석이 쭈욱 보는데 책상에 태권도관련된 만화책이랑 볼펜이랑 낙서한게 펼쳐져있는데 딱 내가 보고있는 모습의 고등학생 민석이 다웠어 ㅋㅋㅋㅋㅋㅋㅋㅋ졸업식 덕분에 애국가 부르는 민석이도 보고.. 엄마 전화때문에 깼지만.. 무튼 민석이 꿈꾸고 심장 멎을뻔... 대박 너무 흥분해서 개판으로 썼는데 아... 대박이네 ㅠㅠㅠ아...미치겠다 교복..아 교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엄마!!!! ㅠㅠㅠㅠㅠ

추천수5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