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음 등 여초사이트에서 부들부들하는 년들때매 장동민이 과거에 한 발언이 이제서야 이슈가 되서 결국 자진하차까지 했는데
왜 국회의원들이나 정치권에 있는사람들이
여성을 상대로 비하발언이나 성희롱을 서슴없이 하는데
그사람들은 떵떵거리면서 잘지내나 생각해보니
우리나라 김치년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거든.
맨날 치킨한마리 혼자시켜서 처먹으면서 보는
예능같은 티비 프로그램만 관심있거든.
평소에 그렇게 들고일어났으면 정치판도 바꼈겠다
솔직히 장동민 말 틀린말도 없는데 지들 스스로
찔려서 부들부들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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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여자들이 장동민을 까는이유
결론부터 말하면
여자들은 사회기저에 여성혐오 사상이 깔릴까 두려워서 장동민을 죽도록 깐다
결국 장동민과 관련된 글인데 앞에 서론이 좀 길어.. 물론 당근 내 생각 싸부린거니 개소리지.. 관심있음 읽어
지금 40대 초에서 30대인 중후반을 이루는 70년대 중후반 ~ 80년대 초반 남자들은 김대중이 여성부 만들고 한창 여성 인권이 신장되던 한창 여성 인권 신장 시기에 막 파릇파릇한 고등학생 ~ 20대 초중반이었으니 한창 연애할 시기였지.
이때만해도 확실히 여성 인권이 지금에비해 개차반이던 시절이라 남성들도 여성을 우대해주자는 분위기였음.
그래서 데이트 비용을 더 지불하든, 군대는 남자만 가든, 결혼 비용을 남자가 5배 넘게 더 부담을 하든 그냥 원래부터 그랬으니까.. 남자가 여자보다 더 돈을 많이 벌고 사회적으로 좋은 대접을 받으니까 그냥 넘어간거지. (지금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그랬다는 거임)
근데 문제는 여성 인권이 사실상 남성 인권과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온 2000년대 중후반 지나고부터 터진거지.
80년대 후반 ~ 90년대 초중반 남자들은 그 윗세대 남자들이랑은 달랐거든. 호구가 아니였어.
여성들은 자신들의 권리가 신장이 되었으면 그동안 남성들로부터 받던 배려, 즉 어드벤티지를 놓아줘야하는데
여자들이 그걸 놔줬겠어??
집안일은 남녀평등 운운하면서 반반 하자는데, 결혼관은 또 보수적이어서 남자보고 집이랑 차를 해오라니까 남자들은 빡이 칠 수 밖에 없지. 자기는 꼴랑 혼수만 해오면서 말이야. 여성부 공식 통계자료보면 남녀 평균 결혼 비용에서 남자가 8000만원~9000만원, 여자가 2000만원~3000만원이니 남자가 역차별 당하고 있는건 자명한 사실인거지.
여성 인권 운운하면서 여자도 군대에 입대하게 해달라는데 사병은 못가겠다니 남자들이 빡이 치겠어 안치겠어? 그러면서 남자들 군복무 짧은거 아니냐 군대3년 보내라는 여자의 인터뷰는 남자들 분노에 불씨를 지폈지. 이화여대생들 국방부 앞에서 개지랄 한것도 유명하고 ㅋㅋㅋ
남여 임금 격차도 해소되서 사실상 같은 직급이라면 연봉 차이도 없는데 데이트 비용을 남성에게 더 많이 전가시키니 남자들 입장에선 당연히 화가나는거고
거기에 한때 된장녀, 보슬아치같은 용어들이 유행어처럼 쓰이면서 남자들도 뭔가 자기들이 호구같다는걸 깨닫게 된거지.
한창 보슬아치란 용어가 쓰이던 시기가 2010년 ~ 2012년 이 사이였는데,
2012년 쯤부터 팍 수면위로 떠오른게 그렇게 욕을 쳐먹는 '일베'지.
김치녀라는 단어가 언제 어떻게 생겨난지는 나도 일베충이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일베충들은 이 '김치녀'라는 단어를 필두로 한국 여자들을 신랄하게 까내리기 시작한다.
처음엔 일베 안에서만 까였지만 일베충들의 정성덕에 일베를 하지 않는 남성들이라도 역차별에 대해서 인지하고, 자신들이 그동안 여성들에게 당연하게 해주었던 것들에 대해서 의구심을 품게 된거야.
여자들 입장에선 속된말로 ㅈ같은거지.
뜬금없이 김치녀라는 단어가 등장하더니.. 더치페이를 하는 여자는 개념녀, 안하는 여자는 김치녀가 되버리고..
소개팅 비용은 당연히 남자가 내는줄 알았는데, 거기에대해 왜 남자가 다 내야하느냐? 의문점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니까
문제는 일베충에 국한된게 아니라... 일반 평범한 남자들한테까지 이런 생각들이 전염되고 있다는거..
여자들은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던거야...
'이대로 흘러가면 잣된다'는걸..
그래서 여자들은 여성을 조금이라도 깎아내리는 발언을 하는 남자들을 일베를 하던 안하던 '일베충'이란 탈을 씌워서 무조건 욕하고 몰아세우고, 남자들은 여자들의 치부를 까발리고 반박을하며 온라인상에서 개싸움을 하고 있던게 근 몇 년간의 상황이었고
그런데 뜬금없이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로 나온 장동민이란 놈이 알고보니 여자 혐오를 하는 놈이었던거야.
옹꾸라 발언을 다 들어보면 알고보면 여자 혐오인것도 아닌데 이미 과거 방송들에서 여성들을 막 대하는 마초적인 태도를 보고 그냥 '여성 혐오자'로 단정을 지은거지. 굉장히 꼴보기 싫었겠지
최근 몇 년 동안 남자들이 여자들을 욕하고 여성들의 치부를 까발리면서 자신들의 파이를 빼앗기고 있었는데
장동민같은 놈이 무도같은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에 들어와서 마초짓 한다고 생각해봐.
자기들 입장에서는 엄청나게 큰 일인거지. 장동민이 여자 대하는걸 두 눈 똑똑히 봤거든. 안그래도 요즘 ㅈ같은데 장동민까지 TV에서 설쳐대면 그런 분위기가 사회에 기저에 깔리게 될까봐 두렵거든.
안그래도 ㅈ같던 여자혐오 일베충의 현실판 인물이 딱 눈앞에 나타난거야. 자기들이 그렇게 싫어했던 여성혐오자 말이야 ㅋㅋㅋ
최근 몇 년간 김치녀 취급하는 남자들때문에 신물이 났는데 장동민이 딱 걸린거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떻게든 여성혐오라는 타이틀을 씌워서 관심없던 여자들까지 선동해서 전쟁터로 끌고가는거야.
라디오 앞뒤내용, 상황 다 필요없어. 사과하든 말든 필요없어.
그냥 저 여성혐오자를 어떻게하면 끌어내릴까? 이 생각뿐인거지.
그걸 위해 부수적으로 같이 끼워 팔이하는게 군대 후임, 패드립 같은거고.. 왜냐면 남자 지원군도 필요하거든. 자신들도 단순한 여성혐오때문에 그런게 아니라는.. 여자만 장동민 욕하는게 아니라는 '변명거리'가 필요하니까.
하지만 결국 여자들이 부수려고 하는건 '입이 험한 장동민'이 아니라 '여성혐오자 장동민'이야. 여자들로만 구성된 여성시대에서 유독 이렇게 개난리 치는것도 결국 이건거지.
이번에 장동민이 되서 여초가 지는 순간, 걔넨 남녀 주도권 다툼에서 한 발 더 물러나야 한다고 본능적으로 생각하거든.
그리고 얘네들이 댓글보면 여성혐오니 한국 여성 인권이 아직도 이 수준이니 이런 댓글 다는 여자들 있는데
결국 전쟁에서 승리해서 '한국은 아직도 연예인이 이런 말을 공개적으로 할정도로 여성 인권 후진국'이라는걸 어필하려고 하는거야.
김치녀니 보슬아치니 소리 들으면서 몇 년간 맞기만 했는데.. 자기들도 이제 다시 주도권 잡고 때리고싶다 이거지.
결국 알고보면 여성혐오자가 아닌 장동민이, 남vs여 문제의 늪에 빠져서 안 맞을 매도 개처럼 맞는상황인거야 ㅋㅋㅋ
여자욕하면 일베충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