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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톡녀닷, 읽씹남은 보아라

ㄱㄴㄷ |2015.04.15 01:36
조회 221 |추천 2
내가 친해지고싶댔지 연애하자고했니? 알고지내는것도 눈에 안차? 선량하게 느껴져서 친구삼고 싶었는데 읽씹이라니. 새로운 친구도 가려가며 사귈건가봐. 나도 공이 많이 들어간 사람인데. 당신과 직업적으로 레벨 안맞는거 같지? 나 서울에서 인정받는 에이스였어. 인생무상 느끼고 시골왔더만, 별거아닌게 콧대높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이 우물안 개고리야.. 이미 새로울것없는 좁은 세계에서 평생 한발자국도 안나올 듯. 왕자병도 귀엽게 생각했었구만. 훗날 뒷짐진 꼰대가 떠오른다. 빠빠이다. 나 너보다 진실되게 훌륭하게 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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