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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무집 첫콘 다녀온 인슾있어?

안녕!! 나는 내꺼하자로 정식으로 입덕해서 올해 7월 중순되면 덕질 4년차되는 인슾이야!!!! 지금 내 인생 살면서 나는 인피니트를 무집2 첫콘에서 처음봤는데 정말로...처음에 맨인럽 나오면서 천막이 딱 떨어질때.. 진짜 아무것도 안믿기고 소리도 안나오더라ㅠㅠㅠㅠㅠㅠ...여기가서 한번 더 느낀게 라이브 개쩐다는거. 난 42구역이라 멀리서봐야되니까 소리라도 잘 듣고가자 해서 노래 듣는데 씨디틀어놓은줄 알았어...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난 인피니트보다 여봉물결을 더 많이 본거같아... 매번 영상으로볼땐 아 이쁘네~ 이정도였는데 42구역이면 3층이라서 전좌석이 쫙 보이잖아? 불꺼지고 여봉 흔드는데 심쿵...멍때리고 쳐다봤다 진짜...그리고 인스피릿한테만 주어진 특별한거!!!! 앵콜이아니라 다시돌아와!!!!!!그걸 영상으로 들어도 소름인데 진짜 내가 부르고 들었다니... 그리고 10분가량 소리치는데 소리가 안줄어들어. 나는 소리치다말고 듣고있었는데 정말 이 소리를 녹음해서 내 친구들한테 들려주고싶었어(내 친구들은 다 타팬.. 나는 유일한 인슾이여서 덕질을 나눌 친구가 없어..)그리고 이보다 좋을 순 없다 였나? 불편한 진실인가.. 하여튼 노래 부르면서 애들이 관객석 올라오고. 성규가 42구역앞에 지나가는데 내가 진짜 몇계단 사이로 김성규를 봤는데 아직도 꿈같다. 콧대가 진짜 제일 눈에 띄었어. 자연미남이 제일 어울리는 이름인거같아.. 그리고 마지막에 함께 떼창하는데 그동안 덕질하면서 인피니트니까, 인스피릿이니까, 중소기획사니까 하면서 차별받아오고 대우못받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올라와준 인피니트랑 굳게 곁에 남아있는 인스피릿생각에 울컥했어.. 지금 쓰고싶은 일화는 엄청엄청 많은데 다른 인슾들의 후기도 듣고싶다. 댓글로 남겨줄 수 있어????첫콘이던 막콘이던 상관없으니까 무집 후기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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