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그와연락을끈엇다. 그랫다. 그는 항상 그런식이엇다. 카톡 대답도 느리고 전화도 잘받지않앗엇다. 내가 하루일상을 말해도 그저 지루하다는 듯이 듣고 돌아오는대답은 단답. 그리고 건성. 혼자서 허공에다 대고 소리치는거 같앗다. 한번은 솔직하게 말도해봣지만 그는 달라진게없엇다. 여전히 건성이엇고 여전히 단답이엇다. 그저 같이 잘때만 나는 그에게 단답이 아닌 장문이엇다. 내가 바라는건 이게아닌데. 오늘도 그에게 전화를 햇다. 그는 여전히 건성이엇다. 어디가 아프다고 말을해도 그는여전히 건성이엇다. 나는 도대체 그에게 머엿을까. 하는생각과함께 그저 잠자리파트너라는 생각밖에들지않앗다. 그렇게 전화를 끊고 그에게 연락 그만하자는 카톡을보냇다. 돌아오는 대답은 욕.. 욕뿐이엇다. 그래도 적어도 적어도 마지막은 이러지 않길 바랫는데. 그는 나에게 욕을 보냇다.sns에 올라오는 카톡내용처럼 아니 그내용보다 어쩌면 난 더 심한 욕을 들엇다. 펑펑울고 나니 맘이 후련해진것 같다. 그래. 이젠괜찬다. 이젠 신경쓸일도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