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판녀들 난이번에 중일 들어간 갓중딩인데..
엄마한테 말해도 친구하고 넷상 녀들이랑 푸는게 시원해서 오늘 이야기좀 풀어볼까해!
사실은 내가 학기초부터 친해진애들 두명이랑 자리를 바꿔서 급식을 먹었었는데 자리바꿔 먹지말라고 선생님한테 경고받은적이있었어 잘못은 알지만 그래도 새학기다보니 친구랑 더돈독해지고싶은마음에 오늘도 자리를옮겨먹었는데 다른 애들도 옮겨먹을때가 종종있었는데 우리가 제일 신경쓰였는지 애들앞에서 갑자기 소리를 버럭지르는거야ㅎ 근데 선생님이 경력이없으신건지 원래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소리지르는 말투도 이상하고 그런데 너무 화내는척하는거야 그래서 그냥 무표정으로 있었는데 선생님이 갑자기 왜 표정이그러냐고 그래서 내가 짜증이나서 그럼 울기라도 해요? 하면서 말대꾸를했어 이왕 쌤도 화난김에 예의 없는건알지만 말하고싶은건 해야되는성격이라 나도모루게 그런말이 나온것같아 근데 쌤이 더화내시면서 나한테 뭘울어 ㅎ~ 웃기라도 해보지? 이러시는거야 그래서 웃었어내가 그랬더니 지금 선생님이 우습냐고 그러시는거야 존1나어이없어서 그냥 입다물고 있었는데 너희 셋다 교무실로 따라오래 점심시간에 따라갔는데 애들이랑 같이 혼내다가 나빼고 나머지애들 나가라고 하더니 나만남기고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등등 각과목 선생님들 있는 앞에서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셔서 창피하고 억울해서 울었어 그자리에서. 왜 억울했냐면 내가 어제 지각 청소를할때 쌤이 나한테 경고를 따로 줬었는데 내가 오늘 그말을 까먹고 자리를 옮겼거든. 근데 그걸 까먹을리가 있냐고 별ㅈㄹ을 다하는거야 빡쳐서 조카 띠껍게 앉아있었고 내가 억울해서 우니까 갑자기 눈치가보였는지 미안하다고 이렇게 마음이 약할줄몰랐다고 하셔서 괜찮다 했는데 우리층이 4층이고 교무실이 5층인데 계단내려가는중에 갑자기 또 화내면서 선생님이 혼내는데 그렇게 싸가지없는표정으로 있으면 되냐고 또 지랄발광을하는거야.. 진심으로 싸이코인것같다 이선생님은 이렇게 생각하고 다시 5.6교시 끝내고 종례하는데 갑자기쌤이 내얘기꺼내면서 선생님이 혼내는데 울거나하면 책임감없는애고 가정교육 어릴때부터 잘못된거라고 일명 패드립을 나한테 치시는거야 나로썬 우리 가정교육 욕하는거 짜증나잖아ㅎㅎ 누구나 억울하면 울수도있는걸.. 그치? 그리고 종례끝나고 청소를했는데 평소처럼 애들이랑 떠들면서 청소 하고있었는데 선생님이 1년동안 지내야하니까 눈치가보였는지 갑자기 우리한테 그 마른몸으로 청소를 그렇게잘하냐고 하는거야 근데 내가 어이없고 이상황자체가 짜증나서 그냥 금방끝내려고 아닌데.. ㅎㅎ 이렇게했어 근데 갑자기 청소하는애들앞에서 어따대고 어른앞에서 말대꾸를 하냐고 소리지르는거야 ㅎ..그리고 여차여차 끝내고 집에왔는데 아직도 분이안풀려.. 내가 잘못한건 맞는데 쌤이 약간 싸이코기질있는거맞지..? 그쌤이 내친구한테 치마짧다고 창년이라고 한 쌤이라ㅎㅋ내가 너무 나댄건가 싶기도한데 나는 선생님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해..! 판녀언니들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