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주인 잃은 아이들의 빈방

추억팔이女 |2015.04.16 06:41
조회 15,440 |추천 90



단원고 2학년 1반 김민희









단원고 2학년 1반 박성빈









단원고 2학년 3반 유예은









단원고 2학년 4반 박수현









단원고 2학년 4반 빈하용









단원고 2학년 5반 김완준









단원고 2학년 7반 김수빈









단원고 2학년 7반 나강민









단원고 2학년 7반 이근형









단원고 2학년 7반 전찬호









단원고 2학년 7반 정동수









단원고 2학년 7반 허재강









단원고 2학년 8반 이호진









단원고 2학년 8반 조봉석









단원고 2학년 9반 임세희









단원고 2학년 9반 정다혜









단원고 2학년 10반 김민정









단원고 2학년 10반 김슬기







단원고 2학년 10반 이가영








단원고 2학년 10반 이해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방에는 이제 적막만이 가득하다. 의자에는 주인을 잃은 교복이 걸려 있다.
책상 위 사진 속의 주인공은 방금이라도 돌아올 것만 같이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주인을 잃은 인형은 ‘빈방’을 홀로 지키고 있다.

4·16 가족협의회와 416기억저장소의 의뢰를 받아 ‘세월호를 생각하는 사진가들’ 소속 사진가 및 사진기자들이
지난 1년 동안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빈방’을 기록했다.


[써글]http://www.sirgle.kr/bbs/board.php?bo_table=tp_funs&wr_id=23458

추천수90
반대수1
베플|2015.04.16 21:59
모두 깨끗이 치워져 있네요. 치울때 부모 마음은 미어졌을텐데 생각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베플0416|2015.04.16 23:34
이름도 얼굴도 몰랐지만 우리의 방과 닮은 방에서 공부도 하고 좋아하는 일도 하고 꿈을 키웠을 너희를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나 아프고 미안하다. 지금은 따뜻하고 편안한곳에서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웃음꽃 피우는 일만 있길 바랄게. 편히 쉬어. 안전하고 진실이 대우받는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할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