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4일자 보도에 따르면 도로공사가 진행중인 후난성의 무푸산(幕府山) 중턱에서는 안전장치가 거의 없이 아찔한 공사를 이어가는 인부들이 있다.
이들은 전문가용 안전벨트나 추락에 대비한 안전망 등이 전혀 없이 오로지 안전모자 하나만 착용한 채 수 백 m 낭떠러지에서 수 일 동안 생활하고 있다. 널빤지를 이어 만든 좁은 폭의 다리 위로 손수레 등 무거운 중장비를 옮기는데, 자칫 중심을 잃으면 낭떠러지로 떨어질 수 있어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한다.
무푸산은 자연국립공원 등으로 유명하며, 후난성 등 인근 지방정부는 더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무푸산 비탈에 유리 산책로(흔들다리)를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공사장에서 수 년 째 일하고 있는 한 인부는 “다른 공사장 일과 크게 다르다고 느끼지 않는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만큼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다”며 태연한 모습을 보였다.
보는 것 만으로도.. 바지 속에 뭔가가 움츠러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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