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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필요없으니 나가라는 소리인가요?

네네 |2015.04.16 15:00
조회 31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년차 사원입니다.
하는일없는 잉여직원으로 찍히게 생겼습니다.

대표및 임원들이 업무개편을 한다고
개개인이 하는 업무를 상세하게 기술해서 제출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맡아서 하고있는 모든 업무를 상세하게 100% 다 적었어요.

그랬더니 저한테 그 업무들 중에
다른건 다 지우고 A라는 업무만 써서 제출을 하라는겁니다.
제가 각자 지금 맡은 일들 다 적는거 아니냐고 왜 A만 써서 내냐고 그럼 나머지 지우는 그 업무들은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그 업무들은 다른대리가 써서 낼거랍니다.
그러니 너는 A업무만 써서 제출하래요.
그 대리는 그 보고서를 60%작성했고 저는 100%작성했는데도 지우랍니다. 왜 다썼냐 쓸데없는 짓을 했다는듯이 말하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갑니다.
생각하고 생각해서 제 머리로 나온 결론은
부서장이 필요한 사람이 사원보다 대리이기 때문이다. 인데
그렇다면 저한테 뭔가 이해해라며 언지를 주던지 말로 사탕발림이라도 해줬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요즘은 업무시간에 부탁한다며 시킨업무들 처리하느라고 정작 제 업무는 퇴근시간 지나 혼자 남아서 처리하고 늦게갑니다. 다들 칼퇴하고요.

그런데도 보고는 아무하는 일 없는 잉여직원으로 보고되야 해야한다니 제가 이걸 어떻게 받여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하기싫은 잡일들 시키려고 데리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렇게 하라는 조치를 제가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또 저거에 대해서 언급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배신감들고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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